강화군

강화군노인복지관, 폐지수집 어르신에 보양죽 꾸러미 전달

우양재단·본죽 연계 혹서기 영양 지원 완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1:29




강화군노인복지관, 폐지수집 어르신에 보양죽 꾸러미 전달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과 본죽이 함께하는 ‘2026년 혹서기 보양죽 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 10명에게 보양죽 꾸러미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여름 무더위 속에서 야외 폐지수집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민간 기업이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파우치죽과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보양죽 꾸러미가 각각 전달됐다.

복지관은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보양식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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