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창업 스페셜 릴레이 특강’ 운영

9일까지 모집…선배 창업가 4인의 경험 공유,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08 06:54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창업 스페셜 릴레이 특강’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사회적경제와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스페셜 릴레이 특강’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지역 자원 등과 연결해 사업화한 선배 창업가 4인을 초청해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이다.

위탁 수행기관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콘텐츠 확장 △사업화·지속가능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격주 월요일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예비·초보 창업가, 기존 수료생, 지역 문제에 관심이 있는 용인시민 등이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안내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구글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전 회차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해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총 4회 중 3회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전 회차 수강생에게는 강연자 친필 서명 도서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현직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한 실전형 프로그램인 만큼, 창업을 준비하거나 지역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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