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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주거상향지원사업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후원 기업과 협력하는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 쪽방 반지하 등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다만 예산 부족과 우선순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 모두를 포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구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후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렌탈페이와 협력해 추진한다.강남구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 연계하고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맡는다.렌탈페이는 올해 1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20여 가구를 돕는다.후원사에서는 향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매출 일부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이사비, 청소비, 도배, 장판, 가전 가구, 생필품 등 주거 이전과 정착 과정에서 꼭 필요한 비용과 물품이다.단순히 이사만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주거지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반까지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총 5가구에 290만8770원 상당을 지원했다.3가구에는 이사비 192만5000원, 2가구에는 가전과 생활용품 98만3770원을 각각 지원하면서 실제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저소득 가구에 큰 장벽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은 올해 후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기존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지원받지 못한 가구와 아동 가구 등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소득 재산 기준은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기준을 준용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를 적용하되, 1인 가구는 7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인 경우 지원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공 예산만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주거 사각지대를 민간 후원과 연결해 한 가구라도 더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사와 정착 단계에서 막막함을 겪는 주민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주거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상의 모든 벤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인 테헤란로와 가로수길 보도에 시민과 기업이 제작한 벤치 작품 18개를 지난 2일 설치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벤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한 ‘강남에서 만나는 세상의 모든 벤치’ 사업은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워커블 시티 강남’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일반 시민, 작가, 기업 등에 공모해서 제작한 벤치를 설치하고 벤치 작품에 출품자명과 연락처 등을 표기해 홍보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이익이 상생하는 ‘공유가치창출’ 효과도 있다. 구는 보행자가 쉴 공간이 부족한 테헤란로의 역삼역부터 국기원 사거리까지 벤치 12개를 설치해 휴식 장소를 제공한다. 또 주민들의 요청으로 가로수길만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벤치 6개를 설치했다. 강렬한 붉은색 하트 디자인으로 제작한 ‘행복한 나눔’ 벤치 그네 디자인을 본 딴 ‘나, 그네’ 벤치 검정과 빨강의 강렬한 대비와 지그재그로 놓인 등받이가 재미있는 ‘가로수길에서 잠깐’ 벤치 등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담은 개성 넘치는 벤치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환경 문제를 접목한 업사이클링 벤치도 선보인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우리네 살림’ 벤치 현수막을 재활용한 건축재료를 업사이클링한 ‘가로수길에서 잠깐’ 벤치 재활용 병뚜껑을 소재로 만든 ‘내일을 위한 벤치’ 폐타이어를 활용해 디자인한 ‘Again Start 벤치’ 등 폐기물을 재사용한 다양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과 기업의 후원으로 탄생한 작품도 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퍼즐 디자인을 적용한 ‘도심 속 퍼즐 맞추기’ 벤치 벤치 위에 거치대를 달아 식탁처럼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벤치 생활’ 등이 있다. 한편 구는 ‘세상의 모든 벤치’를 홍보하기 위해 14일부터 새달 12일까지 인증샷 및 ‘세·모·벤’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로수길과 테헤란로에 설치된 벤치 인증샷을 찍거나 이벤트 게시물을 개인 SNS에 올리고 #세상의모든벤치 #세모벤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자세한 방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세상의 모든 벤치’ 사업은 시민, 기업, 구가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민선 8기 강남구는 도심 속 걷고 싶은 매력적인 거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로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5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불법 전단지 추방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민, 유흥주점 관련자, 경찰, 공무원 등 200여명과 함께 선정성 불법 전단지 및 마약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집합금지 해제 이후 유흥업소 영업제한 규제 완화로 선정성 불법 전단지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청소년 등 구민에게 위해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각 동 대표 22명과 경찰 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불법 전단지 추방위원회를 발족하고 불법 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연다. 앞으로 이들은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한 홍보 및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현재 10명인 특별사법경찰 인원을 16명으로 충원해 야간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전단지 신고 앱’을 적극 활용해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통신사에 요청해 이용 중지 시키는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시스템’과 해당 전화번호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번호를 즉각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등을 활용해 선정성 광고물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마약 퇴치 결의대회 및 가두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 만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문제를 근절하고자 유흥주점 대표 및 종업원, 구민, 경찰,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내용은 관내 유흥업소 대표와 종업원의 마약 근절 결의문 낭독 마약 근절 참여 서약문 작성 마약 근절 거리 캠페인 등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불법 전단지 추방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불법 전단지를 근절시키고 더 체계적인 단속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사용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근절 및 약물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데 강남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을 8일 창단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학교에서 전면적인 대면 수업을 실시했다에 따라 결핵,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강남구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방역 및 역학조사 전문 인력 14명으로 구성된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을 출범했다.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은 관내 총 113개소의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연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한다. 또 교내에 수두, 결핵 등 88종의 법정 감염병 발생 시 24시간 내 역학조사부터 특수 방역소독까지 방역 대응을 완료해 감염병 전파를 초기에 차단한다. 또한 교내 방역 담당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역단은 8일부터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모기 유충 구제작업을 시작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인 강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을 운영해 24시간 이내의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하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양재천 영동2교에서 영동 6교 사이에 이르는 ‘명품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사업’을 지난 10월 말 완료했다. 총 길이 2.9km에 메타세쿼이아 589주가 심어진 ‘명품 메타세쿼이아길’은 도심 속 아름드리 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서울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도에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나무에 잎마름, 조기 낙엽 등 생육 불량 증상이 나타났고 나무의 뿌리가 생장하면서 보도가 융기되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구는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진 보도 바깥쪽 부분을 녹지대로 바꿔 나무가 잘 생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보도 안쪽의 녹지 구간을 보행로로 조성하는 ‘보행로-녹지대 공간교환’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2019년도 기본계획을 수립 후, 총 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1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2021년 2단계, 올해 3단계 공사를 10월 말 완료했다. 고목 정리 등으로 생긴 녹지의 빈 공간은 12월 중순까지 추가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재천로를 정비하면서 맨발 황토길과 세족장 등 친환경 보행로를 조성해 구민들이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면서 더 건강하게 양재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미세먼지 프리존, 데크길과 파고라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구간별 화원과 암석원에 40여종의 초화류를 심어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메타세쿼이아 나무의 생육 발달을 돕고 구민들도 더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메타세쿼이아 길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이번 정비 사업으로 이 명품 산책로가 널리 알려져 인근 상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가을철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등짐펌프, 갈퀴 등 산불 진화 장비 2500여점의점검을 완료했다. 또 산불 취약지역 8개소를 선정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지역의 관리사무소 직원이 상시 순찰과 야간 비상근무 및 집중 감시를 실시하고 산림청,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입산자의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구는 과학적인 산불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열감지 CCTV를 다음달 15일까지 설치한다. 대모산 및 구룡산 주변을 대상으로 설치 전 드론 현장 실측을 거쳐 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 4곳을 선정해 총 9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에 방범용 화상카메라와 달리 열감지 CCTV는 산불의 불꽃과 연기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초기발화점을 감지할 수 있다. 또 불이 나면 산불종합대책본부 담당자에게 바로 알림을 보내고 산불 발생 영상과 문자를 발송해 현장에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육안 감시와 신고에 의한 수동적 감시에서 보다 능동적인 감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종합대책본부운영을 통해 철저하게 사전 대비를 해나가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감지 무인감시카메라 운영으로 산불 초기 진화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방세 환급금 1313억원을 납세자에게 돌려줬다. 또 연말까지 신청자 정보 오류 등으로 미지급된 환급금 약 18억원을 일제 정비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연말정산 등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과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로 발생하는 환급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대부분이 5만원 미만의 소액이라 납세자가 환급금을 모르고 있거나 환급신청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환급금을 5년 이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시효로 인해 소멸하기 때문에 구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자 SNS 알림, 환급통지서 우편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세자에게 통지하고 있다. 또 주소지 현행화 및 사망자 상속인 확인 등 미지급된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 아울러 환급금은 신청 당일 지급 원칙으로 처리해 신속하게 지급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은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이택스, 위택스, 정부24 등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하며 인터넷, 전화, 문자, 팩스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환급금이 경제적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남은 환급금을 일제 정비하고 보다 근본적으로 미환급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이태원 핼러윈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강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심리지원센터 ‘사이 쉼’에서 상담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태원 사고 관련으로 강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 요원 16명이 국가 트라우마센터에서 긴급 시행한 급성 스트레스 관리 및 재난 심리지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고 상담을 진행한다. 이들은 유가족, 부상자와 가족, 직·간접 목격자, 사고와 관련해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일반 구민의 심리적 후유증을 관리한다. 상담 내용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초기 평가 단기 전화상담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서비스 연계 등 심리적 후유증 관리 및 치료 지원이다. 또한 국가 트라우마 센터에서 지원하는 심리 회복에 필요한 가이드북 3종과 컬러링북 키트, 수면 안대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물품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유일 청소년 특화 심리지원센터로 19세 이하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등을 상담하는 청소년 심리지원센터 ‘사이 쉼’에서도 정신건강 임상심리 전문가 4명을 배치해 이번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학생들의 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관내 22개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음건강검진 사업도 이번에 특별 운영한다. 마음건강검진 사업은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성인만을 대상으로 했는데 이번 사고와 관련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관리를 위해 전 연령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고로 인한 급성 스트레스의 상황에서는 초기에 전문적인 심리지원 및 상담, 치료 연계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트라우마 극복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와 희생자 가족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사고로 심리적 후유증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재난 심리지원 전문상담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일 삼성동 무역협회의 시설관리 자회사 ㈜WTC서울과 무역협회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을 맺고 15일부터 삼성동 ‘맛의 거리’ 이용객에게 최대 6시간까지 일괄 5천 원의 할인된 주차료를 부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컸던 지역 상가의 경제난과 구민들의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무역협회의 주차장이 낮에는 회사원이 많아 붐비지만 야간 시간에는 텅 빈다는 사실에 착안, 저녁 시간 이용이 많은 삼성동 ‘맛의 거리’ 업소 이용객에게 야간 시간 할인을 적용한다. 개방 주차장은 코엑스 서문 부설주차장으로 약5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주차장 이용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날 9시까지며 할인이 적용된 정액권으로 운영해 6시간에 5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의 일반 주차요금이 1시간에 6천 원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단, 주차시간 초과분에 대해서는 일반 요금을 적용한다. 주차할인은 삼성동 ‘맛의 거리’ 상인회 회원이 운영하는 20여개 업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무역협회 옥상 주차장에 거주자 우선 주차면 30면을 확보해 인근에 거주하는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11월 중 이용자 모집 과정을 거쳐 1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시간대별 이용자를 고려한 주차장 개방 및 공유는 도심의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테헤란로의 빌딩들을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야간 유휴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온라인과 현장 대면 강의로 릴레이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강의는 명사 특강과 취업 특강으로 구성했다. 먼저, 현장 대면 강의로 열리는 명사 특강은 8일 혜거스님이 ‘10분 집중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29일 구글 현직자가 나와 ‘글로벌 디지털 산업 변화’를 소개한다. 취업 특강은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전·현직자 10명이 강사로 나서 취업 공략법과 직무분석을 강연한다. 글로벌 기업 강의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5일 디즈니 현직자가 ‘글로벌 디지털 기업 취업 성공과 경영지원 직무’를 소개하고 22일 GE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현지 채용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국내 기업 특강은 LG생활건강 현직자의 ‘대기업 이력서 및 자소서 분석’ 아모레퍼시픽 현직자 2인이 각각 ‘2022 뷰티산업 분석’과 ‘뷰티산업과 R&D직무 분석’ 기아차 현직자의 ‘엔지니어 직무분석’이 이어진다. 최근 급성장한 플랫폼 기업의 개발자도 강사로 나선다. 우아한 형제들 개발자의 ‘SCM직무 분석’ 밀리의 서재 개발자의 ‘IT 개발자 아키텍트 직무분석’을 준비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 인사팀 전직자들이 강연하는 나오는 대기업 취업 공략법에서는 생생한 실전 경험을 공유한다. 현장 대면 강의는 강남취창업허브센터 1층에서 진행하며 강남구청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온라인 강의는 화상회의앱 줌을 통해서 진행한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글폼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글폼 주소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더 궁금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운영사무국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전화 문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취업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성공적인 취업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특강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강남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남 옛 사진 대전’을 구청 1층 로비에서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2020년부터 강남구는 여기저기 흩어져 방치돼 있던 과거 사진과 영상을 수합하고 필름과 테이프 형태로 손상되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던 예전 자료들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복원함으로써 영구 보관할 수 있는 ‘아카이브 강남’을 구축해 왔다. 11월 현재 사진 4만 여장과 영상 4808개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 ‘아카이브 강남’에서 선별된 자료들로 구성해 1970년대 이후 초고속 성장을 이룬 강남의 역사를 되새기며 민선8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사진 73점과 15분 분량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압구정 나룻배 성수대교 건설 1970년대 강남역 일대 1970년대 은마아파트 등 옛 사진과 지하철 2호선 개발 한국종합전시장 개장 성수대교 개통 등 강남 개발의 한 획을 그었던 사건들을 영상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전시를 통해 중장년층에서는 그 시절의 정취와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현대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청 1층 로비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강남 옛 사진을 배경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강남네컷’ 포토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 옛 사진 대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의 도시로 자리 잡기까지 강남구가 걸어온 역동적인 발자취를 되짚고 나아가 미래를 그리는 강남의 비전을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