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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주거상향지원사업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후원 기업과 협력하는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 쪽방 반지하 등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다만 예산 부족과 우선순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 모두를 포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구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후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렌탈페이와 협력해 추진한다.강남구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 연계하고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맡는다.렌탈페이는 올해 1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20여 가구를 돕는다.후원사에서는 향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매출 일부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이사비, 청소비, 도배, 장판, 가전 가구, 생필품 등 주거 이전과 정착 과정에서 꼭 필요한 비용과 물품이다.단순히 이사만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주거지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반까지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총 5가구에 290만8770원 상당을 지원했다.3가구에는 이사비 192만5000원, 2가구에는 가전과 생활용품 98만3770원을 각각 지원하면서 실제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저소득 가구에 큰 장벽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은 올해 후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기존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지원받지 못한 가구와 아동 가구 등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소득 재산 기준은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기준을 준용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를 적용하되, 1인 가구는 7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인 경우 지원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공 예산만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주거 사각지대를 민간 후원과 연결해 한 가구라도 더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사와 정착 단계에서 막막함을 겪는 주민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주거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이태원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31일 강남구청 제2별관과 강남역 강남스퀘어 2개소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11월 5일까지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구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구청 직원 등 210여명이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강남역, 압구정로데오, 가로수길 일대 등에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도로폭이 좁은 경사로의 통행량을 집중 점검하고 민간행사 진행여부 및 밀집인원을 확인한다. 민간 시설의 출입구 안내요원 및 안전관리자 배치, 주요 비상구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이태원 사고라는 안타까운 일을 맞아 합동 추모 공간을 마련해 분향과 추모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애도기간 동안 선정릉 문화축제 등 개최 예정이었던 축제나 행사를 모두 연기 또는 취소했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지역 내 스타트업 인사·노무담당자 130명을 대상으로 ‘제16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대치4문화센터에서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3차례 운영한다. 강남구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이 2013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은 중소기업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게 노동관계 법령 및 인사 실무 교육을 제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1,013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1,12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제16기 고용노동대학은 공인노무사와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3일 교육 첫날에는 강남구 일자리사업 안내 임금관리 퇴직급여 직장 내 성희롱 교육, 10일에는 채용·퇴직 관리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비정규직 보호 등 교육이 실시된다. 17일 마지막 교육에서는 유연근무제와 휴가 직장 내 괴롭힘 교육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의 내실 있는 교육으로 관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선8기 강남구는 구직자와 근로자에게 양질의 노동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세곡동 산1-7번지 일대에 4만3968㎡의 규모로 조성 중인 돌산체육공원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9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강남구 최초의 체육공원인 돌산체육공원은 2020년 7월 주민설명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공체육시설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 50%를 넘었다. 축구장 크기의 4배 반의 규모인 돌산체육공원에는 축구장 1면, 테니스장 4면, 다목적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및 산책로 진입도로 주차장 63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규 규격의 축구장을 비롯해 선수들이 충분히 워밍업을 할 수 있는 3개의 트랙과 400명 이상의 관중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넓은 관람석이 만들어진다. 또 당초 3개면으로 계획된 테니스장을 4개면으로 늘려 더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원에는 600m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산책로 중앙길에는 기존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이식해서 포토스팟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목적 운동장과 약1000㎡의 잔디광장을 만들어 가족 나들이객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돌산체육공원에 인접해 있는 있는 ‘율현공원’과 2025년 조성 예정인 ‘수서역세권 훼손지복구 공원’과 연결해 강남구 최고의 체육공원시설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주민들이 체육문화와 여가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돌산체육공원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체육공원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내년 상반기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 도곡2동이 28일 29일 양일간 양재천 영동3교와 도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2022 양재천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양재천 단풍 축제는 깊어가는 양재천의 가을 정취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수변 음악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네 상점이 참여하는 도곡 낭만시장으로 진행한다. ‘양재천수변 음악회’는 28일 29일 양일간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밑 버드나무 쉼터에서 열린다. 쉼터의 데크를 야외무대로 활용해 계절에 어울리는 재즈, 현악 3중주, 대중가요 등 총 7팀의 공연팀이 출연한다. 무대 앞에 관람자용 캠핑의자 100여개를 배치해 누구나 양재천을 걷다 잠시 앉아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도곡 낭만시장’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개최한다. 이찬오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이스터블’과 양재천 유명 맛집 등 관내 21개 업체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상권 분위기를 살린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밀미리 다리 위에서 딱지치기,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터를 조성하고 브라스밴드 연주와 버스킹 공연을 열어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또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인바디 체험, ZERO 프로젝트의 체험으로 비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박훈홍 도곡2동장은 “양재천이 흐르는 마을의 특색을 살린 지역 축제를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계기로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2023년 계묘년 새해 ‘건강한 생활습관 12가지 가이드라인’을 수록한 탁상 달력 1000개를 다음달 2일부터 배부한다. 이 달력은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대인에게 건강습관을 만들어 주는 건강코치 역할을 할 수 있게 기획됐다. 매달 도전할 수 있는 한 가지 건강 습관을 제안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려주고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달력은 매월 1가지씩, 총 12개의 건강습관을 추천해준다. 1시간에 1번씩 일어나 움직이기 이어폰 하루 60분 이내 볼륨 60%로 듣기 매일 까치발 들기 100회 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건강 습관이다. 달력 앞면은 체중, 수면 시간 등 자신의 건강정보와 이달의 목표와 실천 결과를 기록하고 점검하는 플래너로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 또 달력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건강습관 콘텐츠를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뒷면은 그달 목표한 건강습관의 필요성과 실천방법을 이미지와 함께 쉽게 소개해줘 동기 부여 역할을 한다. 달력에 수록된 콘텐츠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라이프스타일 코칭클리닉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움말을 제공했다. 달력을 받길 원하는 사람은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강남구 보건소 세곡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달력은 1인 1개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아울러 구는 ‘열두 달 건강습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2일부터 한달간 ‘건강 한달 살기’ 특별강좌를 세곡보건지소에서 개최한다. 11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 김선신 교수의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습관 처방’ 강의를 시작으로 ‘매일 건강한 척추’, ‘일상 속 틈새 운동 챙기기’,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 전문가 6인의 9개 강좌를 준비했다. 강좌 신청은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강좌별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세곡보건지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11월 건강강좌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열두달 건강습관 만들기’ 탁상 달력을 증정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를 겪고 나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열두 달 건강습관 만들기’ 콘텐츠가 주민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법률·세무·노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 상담실을 확대 운영해 오는 11월부터 세무 상담을 주 1회에서 주 2회 시행한다. 구청 전문가 상담실은 생활법률 세무 노무 분야의 변호사와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48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구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민원서비스다. 최근 증여세, 양도세 등 세무 분야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구는 주1회만 운영했던 세무 상담을 11월부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상담 인력인 외부 전문가 3명을 더 충원했다. 상담시간은 법률 상담이 평일 오후 2~4시 세무 상담이 화요일 수요일 오전 10~12시 노무 상담이 목요일 오전 10~12시다. 1인당 월 1회, 30분간 무료로 진행하며 동일 민원에 대한 재상담은 제한된다. 상담은 구청 제2별관에 있는 전문가상담실에서 진행하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민원여권과로 전화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문가 상담실은 법률, 세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으로 해소할 수 있는 주민 편의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구민들이 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강남열린대학 교육과정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애설계교육’의 수강생을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5060 퇴직예정자를 위한 과정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과정이다. 먼저 다음달 7일 개강하는 ‘퇴직예정자 대상 생애설계교육’ 과정은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 미래준비를 위한 습관 만들기를 목표로 매주 월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 수업한다. 9일 개강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생애설계교육’은 경력단절에 대한 이해와 극복 방법, 경력 유지를 위한 환경분석, 취업시장 최신 동향 등을 배울 수 있다. 매주 수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 수업한다. 해당 교육 과정의 강사진으로 한국생애설계협회 정양범 사무총장과 유등정 전문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최성재 명예교수 등이 참여한다. 두 과정의 수강료는 각 3만 6천원이고 수업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수업을 듣기 원하는 사람은 11월 4일까지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65세 이상 어르신 330명 대상의 22개 동별 맞춤 건강프로그램을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강남구의 전체 인구 53만3173명 중 14.7%인 7만8623명은 만65세 이상 이다. 최근 재건축·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층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또한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5세 노인의 84%가 1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어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찾동 방문간호사가 코로나19 업무에서 22개 동으로 복귀함에 따라 이번에 주민들을 위한 동별 맞춤 건강프로그램을 3년만에 재개하게 됐다. 찾동 방문간호사는 지역 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혈압·당뇨·인지저하 등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동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계획해 오는 12월까지 6~8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만성질환 교육구강 교육영양 교육운동 교육 DIY 플라워 디퓨저·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편성되어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가 끝나가고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는 분위기 속에서 찾동 방문간호사들이 지역의 작은 보건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각 동 주민의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 요구에 맞는 보건사업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강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28일 저녁 6시에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야외 음악회 ‘가을밤의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준공한 삼성해맞이공원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스페인 알함브라 국제 콩쿠르 등 20여개의 세계 주요 콩쿠르를 휩쓴 최초의 한국인으로 유명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첼리스트 김해은, 팬플루티스트 김창균, 하모니스트 이병란 등 수려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가을밤의 세레나데’라는 공연명에 맞게 석양이 깔린 최고의 한강뷰를 배경으로 첼로 기타, 하모니카, 팬플룻 등의 솔로 및 합주 연주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에스파냐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타레가의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탱고 작곡가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 ‘리베르탱고’,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8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공연 시간은 1시간이며 공원을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폐쇄 예정이었던 배수지 상부공간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강남구에서 최고의 한강뷰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탄생했다”며 “이번 야외 음악회처럼 이곳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해 더 격조 있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 ‘오랭이로 오~랭’을 개최한다. 압구정로데오는 199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핫플레이스였지만 신흥 소비상권인 가로수길, 경리단길의 부상과 2000년 중반 비싼 임대료 등으로 상권이 쇠퇴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겪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임대료를 낮추는 착한 임대료 운동 로미오&줄리엣 조형물 설치 주말문화공연 개최 거리 조명 미디어 파사드 설치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특색있는 맛집과 카페가 들어서면서 다시 젊은 소비자층이 찾는 상권으로 부활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개최되는 축제 ‘오랭이로 오~랭’은 과거 압구정 ‘오렌지족’을 재미있게 부르는 ‘오랭이’라는 단어를 활용해, 복고 감성을 좋아하는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 등이 다시 압구정으로 모인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일 차량을 통제한 거리에 압구정로데오의 파피에콜레, 카페로마 등 20개의 상가가 참여해 쥬얼리, 가죽공예 제품 등을 파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아울러 차도와 인도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초크아트 체험, 로데오 놀이기구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메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 7시부터 초청 가수 레게 강 같은 평화, 키썸, 프라우드먼이 출연하는 메인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저녁 공연에는 무빙라이트를 활용한 화려한 조명과 스노우머신 연출로 눈이 내리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MZ세대는 물론 내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압구정로데오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선8기 강남구는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