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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 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주민들은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반포도서관 등 71개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바 있다.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목표로 경계선지능인의 학습지원 분야에서도 결실을 냈다.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했다.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는 9월 서초3동 신청사에 '서초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서초권역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 평생학습관'은 방배권역의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향후 단계적으로 평생학습관을 확대하고 권역별 교육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학 협력체계는 더욱 강화한다.행정과 지역 기관, 교육 주체가 협력해 학습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서초구만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2차 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서초형 평생학습 모델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구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소외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초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내외 스마트 도시로 인증받은 서초구가 AI를 활용해 인파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인파 밀집도를 자동 감지해 현장 LED전광판에 표출하며 이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산을 유도한다. 서울 서초구는 주요 혼잡지역인 강남역 일대에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안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실시간 보행자 흐름을 모니터링해 혼잡도를 전광판에 안내하는 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구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 스스로 사전에 인지해 우회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설치 장소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부근 약 300미터 구간 2곳이다. 이 일대는 일 평균 16만명이 다녀가는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 시스템은 AI를 통해 ㎡당 인원수를 1초 단위로 자동 측정하는 ‘피플 카운팅’을 도입, 실시간 전광판에 송출한다. CCTV 촬영 영상이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실시간 전송되면, AI를 활용한 혼잡도 영상분석시스템에서 보행 인원, 면적 1㎡당 밀집도 등이 자동 분석된다. 이후 강남역 일대에 설치된 59인치 LED 전광판에 실시간 혼잡상황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전광판에는 인파 밀집도에 따라 문구와 색상별 3단계로 구분 표출된다. 단계별 표출내용은 안전 및 주의 단계는 녹색 ‘보행원활’ 경계 단계는 황색 ‘약간혼잡’ 심각 단계는 적색 ‘매우혼잡’이다. 특히 ‘심각’ 단계 시 CCTV 방송 스피커로 보행 통제 안내방송을 송출해 인파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막는다. 또, 서울시 재난상황실, 경찰, 소방 등에 자동 연결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광판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양면으로 이뤄 졌으며 보다 정확한 인파 밀집도를 파악하기 위해 7m 높이에 설치됐다. 또, 구조물 안정성 검토도 완료하는 등 안전도 고려했다. 그간 구는 이번 시스템을 지난 5월 개발에 착수해 지난달에 시스템을 완료했다. 이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LED 전광판 안내 표출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구는 이와 연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기간 인파 사고 대비를 위해 강남역 주변 등 다중밀집 구간 4곳에 합동점검 및 순찰을 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서초구청,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혼잡시 차량 진입통제 및 일방통행 유도 등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클럽,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00여 곳에 안전사고 예방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인근 대형 클럽 등 10곳에 대해 비상구 및 진출입로 확인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안내 시스템’이 구민·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안전한 스마트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착한소비와 공정무역의 올바른 이해 및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6개 학교 및 초등키움센터 3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무역을 알기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교육 및 토론, 체험학습, 캠페인 등으로 진행한다. 주요 수업 내용은 공정무역 제품인 바나나와 면화를 이용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공정무역 정의 공정무역 마크의 의미 공정무역 제품이야기 공정무역 실천 캠페인 등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3일 첫수업이 진행된 방일초등학교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자가 되는 체험을 실시했으며 수업 후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공정무역 강사는 올해 3월부터 공정무역 강사 양성을 위한 전문과 과정 교육을 수료한 강사단으로 총 4명이 활동중이다. 구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 인증 카페 확대 및 지원 등 공정무역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공정무역 수업을 통해 미래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공정무역의 올바른 이해와 윤리적인 소비문화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초형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구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구가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높은 직무 만족도, 행정서비스 질 향상 등 3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3일부터 공무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직원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악성·고질 민원 증가 등 직무 스트레스로 심적 부담감 가중과 일과 가정의 양립에 고충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폭언·폭행·성희롱 등의 악성·고질 민원이 2019년 3만 8천 건, 2020년 4만 6천 건, 2021년 5만 2천 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정신건강 전문가 채용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진행 전용 상담 공간 등 정기적인 정신건강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저한 비밀보장과 흥미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평소 직원들이 느끼는 심리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정신건강 전문가를 공개 채용해 청사 내 상시 근무토록 하고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겼다. 상담은 1:1 대면 심리상담을 비롯해 자율신경검사 전문기기 활용 ‘전 직원 스트레스 종합검사’ MBTI 미술 심리치료 자녀 성격유형 검사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연령대별, 성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후 만족도 조사와 추적관리 등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히 자율신경검사 전문기기 활용한 ‘전 직원 스트레스 종합검사’는 손끝 혈관 맥파를 분석해 혈관건강도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함으로써 개인별 상담자료를 토대로 보다 정확한 상담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구는 고위험군 또는 심층 심리상담을 원하는 직원에게 ‘전문 상담기관 비용’을 1인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담사와 직원들이 상담에 집중하도록 전문 심리상담 공간 ‘마음정원’을 구청 지하 1층에 만들었다. 이곳은 약17㎡ 공간에 방음·안전 등 기능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또, 조명과 쇼파, 자연풍경 화면이 표출되는 ‘미디어 윈도우’, 힐링 도서 등을 비치해 아늑한 공간을 꾸몄다. 한편 구는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여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먼저 지난 6월에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올해 원스톱 민원실 ‘OK민원센터’ 내 혼자만의 방 ‘아담소’를 열어 민원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외에도 동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카페 음료‘ ‘힐링쿠폰 직원전용 휴게실 ‘숨’ 오픈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법률 상담 및 법률 지원 등을 운영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이 건강해야 구민 행정서비스 질이 향상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 서초교향악단이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The Korean War Memorial Concert ‘In Remembrance of Our Heroes’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참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우리 국민이 잊지 않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서초교향악단은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마에스트로 배종훈이 이끌며 학생, 전문 예술가 등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최고 수준의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 및 참전국 음악가와 연합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평화를 노래한다. 서초교향악단은 2009년부터 매년 UN 평화음악회를 기획해 한국전 참전 UN 용사들에게 자부심과 감동을 주고 있다. 본 음악회에 준비된 프로그램은 참전국들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과 하이든, 베르디, 거슈윈 등의 대표곡 아리랑 랩소디&판타지, 한국민요를 비롯해 참전국 유명 POP 메들리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10월 24일 UN의 날 바로 전날 개최되어 한국과 미국이 음악으로도 아름다운 동맹임을 견고하게 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청관객으로 참전용사 및 가족, 외교관, 한국대사관, 한인교민 등 2,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초교향악단은 19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토론토 코에너홀에서도 본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는 UN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매우 의미있는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1일 서초호반써밋 아파트에서 ‘우리아파트 소통·화통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초호반써밋의 10주년을 기념한 주민 축제로 마련됐다. 단지 내 취미활동을 위해 모인 악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드럼, 기타, 오카리나 등 각 동호회별 악기공연, 각 동 주민대표들이 참여하는 서초호반써밋 가수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변단지 이웃과 함께 주민화합의 장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구는 ‘착한 서초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역점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호반써밋은 아파트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을 구청으로부터 지원받아 단지 내 공동체를 활성화시킨 모범단지로 선정돼, 구와 함께 이번 10주년 기념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한편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공동문제 해결능력 및 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 만들기’를 이끌어 내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원 사업이다. 올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는 7개의 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이달에는 가을 분위기에 맞게 각 단지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방배그랑자이 “작은 주민음악회”【10월27일】, 반포래미안 아이파크 “재즈콘서트와 매직쇼가 있는 가을행사”【10월28일】, LH4단지 “아나바다 행사”【10월28일】등 아파트 내 다양한 특색에 맞는 주민화합 행사가 개최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아파트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안전위협·시각공해 등으로 논란이 되어온 정당현수막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당현수막 개수와 장소 등에 대해 설치기준을 규정해서 제한하고 이를 위반할 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한 내용이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당현수막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 17일 입법 예고하며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옥외광고물법에 의해 허가·신고 없이도 정당현수막 설치가 가능해져, 도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난립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보행자·차량 통행 등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경관·품격이 더 이상 저해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 마련에 나선 것이다. 특히 혐오·비방 위주의 현수막 문구는 시민들의 피로감과 시각 공해를 유발하고 통학로·사거리 등에 무질서하고 과잉되게 설치되면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눈을 오염시키고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크다는 판단을 내렸다. 개정안은 세부적으로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정당현수막의 총 개수를 행정동별 2개 이내로 제한한다. 또 지정된 장소에 게시해야 하며 현수막의 높이는 3m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혐오·비방·모욕 등의 문구는 금지된다. 정당현수막 게시 장소·내용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서초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판단한다. 정당현수막 설치·표시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구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을 제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정당현수막 관련 조례 일부 개정안을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구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정당현수막 정비는 앞서 인천광역시도 조례를 개정한 사안으로 이에 행정안전부가 조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대법원이 지난 9월 이에 대해 ‘기각’을 결정한 바 있다. 서울 자치구의 경우, 최근 송파구에서 ‘혐오·비방·모욕 문구의 정당 현수막 금지 조례’를 제정·공포하기도 했다. 국회에서는 현재 정당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이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도 형성되어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당현수막의 비방 문구 등으로 인한 미래 세대의 눈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피로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한 정당 활동은 존중하면서도, 현수막 공해는 최소화해 도시 안전과 품격있는 미관을 관리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반려동물 유실·유기방지 목적의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반려동물을 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자와 정보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반려인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2개월령 이상이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다. 구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평소 대비 50건 증가한 총 322건의 신규 및 변경등록이 신청됐다. 이번 단속은 양재천, 반포천 등 하천 산책로와 공원, 주택가 등지를 포함해 민원신고 다발지역 등 반려견 주요 출입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속사항은 반려견 등록여부 및 목줄 착용 · 배변 처리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이 포함된다. 서초구 직원과 서초구 명예동물보호관이 민·관합동으로 현장에서 동물등록 상태를 확인하고 소유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물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각각 60만원 이하와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구는 이번 집중단속 활동과 함께 반려견과 동반하는 야외 산책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견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꿈의 갤러리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청년 작가 특별전 ‘회화 유니버스’를 연다. 특별전은 지난해에 이어 서초구와 서초구립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국내 최대 공연 전시 공간 예술의전당이 손잡고 선보이는 전시회다. 구는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해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국내 유명 미술관 전시로 풍성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지난해는 청년 작가 20인의 설치미술을 전시해 1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회화 유니버스’ 주제로 청년 작가 13인의 회화 세계관을 펼쳐낸다. 지난 5년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선보였던 청년 작가들 중 구가 선정한 회화 장르 150여점을 전시회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탐구하는’ ‘연결하는’ ‘확장하는’의 3개 공간에서 이뤄지며 장르에 관한 탐구부터 여러 회화적 실험까지 작가들의 시선을 담아낸다. 먼저, ‘탐구하는’ 공간에서는 전통 회화기법을 유지하며 본질을 탐구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어 ‘연결하는’ 공간에서는 평면 제약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연결을 시도한 작품들을, ‘확장하는’ 공간은 회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회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반영한 ‘이지연, 심심한 상상’, ‘픽셀김, 픽셀 도큐멘타’, ‘김효진, 우당탕퉁탕’ 등 청년작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전시 기간 동안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작가들과 함께하는 ‘테이핑 드로잉_기억놀이터’ ‘픽셀 초상화 그리기’ ‘네잎클로버 키링만들기’를 진행한다. 또,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한 청년 작가 이지훈씨는 “상징성을 가진 예술의 전당에서의 전시는 커리어에 실질적 도움이 됐으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서도 작품을 발전시키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에 문을 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20년간 방치되어 온 예술의전당 지하보도를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매년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창작활동을 지원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에게도 작품을 즐기는 문화향유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을 시작으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신규백신을 활용하며 정해진 접종기간 내 신규백신을 1회 접종하면 그간 기초접종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접종이 완료된다. 접종 권고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이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구민은 희망하는 경우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며 연령에 따라 접종일정이 상이하다. 우선적인 보호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이달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접종 독려를 위해 65세-69세 접종 시작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구민은 다음 달 1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접종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 이후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서초구 위탁의료기관 128곳이며 세부사항 확인 및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이 어려운 경우 전화예약 또는 예약없이 접종기관 방문 후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는 접종 후 건강상태 관찰 및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초기 접종자 1만명을 대상으로 능동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자 수신 및 능동감시 참여에 동의한 구민을 대상으로 접종 후 0∼7일 동안 예진시 등록된 휴대전화로 URL을 발송, 건강상태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접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은 이번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청소년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서초구 양재천 인근에서 열린다. 서울 서초구는 21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아동·청소년 축제 ‘2023 서리풀 난장판’을 개최한다. 축제 주제는 ‘MBTI’이다. ‘축제의 순간이 나의 최고의 시간으로 기억되도록 만들자’는 의미다. 또,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었던 MBTI 철자와 같은 중의적 표현도 담겨있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구립서초유스센터, 구립방배유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축제명, 운영 방향 등을 직접 기획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격유형별로 이색 체험을 하는 ‘MBTI 체험존’은 축제의 백미다. 성격유형별 특징에 맞게 8개 존, 27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8개 부스를 체험한다. 각 부스별 체험을 마칠 때마다 리플릿에 MBTI 스탬프를 찍는다. 이후 내가 체험한 부스의 성격 유형을 살펴보면 나의 ‘서리풀난장판 MBTI’를 알 수 있다. 8개 도장을 다 채우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예를 들어 팔씨름 대결, 씽씽 레이싱 등 부스를 체험하면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가득한 외향 ‘E존’이고 퍼스널 컬러 진단체험, 3분 캐리커쳐 등의 부스를 체험하면 나의 세계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내향 ‘I존’에 해당된다. 또 핑퐁 풍선 다트는 순발력 있는 ‘P존’, 오싹 방탈출은 판단력 뛰어난 ‘J존’에 해당된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공연존에서는 총 10개팀이 참여해 댄스, 노래 등 청소년들의 멋진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마술공연,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로움을 더한다. 이후 유브이, 홀리뱅 등 초대가수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축제기획단 ‘유스터즈’의 천유은 학생은 “지난 5개월 간 우리의 생각과 꿈을 담을 축제를 직접 기획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축제 당일 오는 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끼를 뽐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