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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 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주민들은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반포도서관 등 71개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바 있다.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목표로 경계선지능인의 학습지원 분야에서도 결실을 냈다.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했다.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는 9월 서초3동 신청사에 '서초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서초권역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 평생학습관'은 방배권역의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향후 단계적으로 평생학습관을 확대하고 권역별 교육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학 협력체계는 더욱 강화한다.행정과 지역 기관, 교육 주체가 협력해 학습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서초구만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2차 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서초형 평생학습 모델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구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소외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초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함께키움 공동육아'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특색 있는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육아공동체 사업이다.이를 통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정 연대를 도와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양육자가 직접 기획한 공동육아 모임 활동이나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양육자 간 문화생활 모임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모임, 51가정의 참여로 시작해 올해는 영유아 893명의 737가정으로 구성된 180개 모임이 선정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기간을 기존 9개월에서 12개월까지 3개월 연장하고 양육자 1인당 지원되는 활동비도 1만5000원에서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아울러 6월 '함께하는 스페셜 DAY', 8월 '함께키움 운동회'등 온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최된다.또, 10월에는 '사진 숏폼 공모전'을 통해 모임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인 '함께키움 공동육아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지난 2월 '리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공동육아 모임의 리더 100명에게 올해 확대되는 지원사항과 운영 매뉴얼 등을 안내한 바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서초구민은 매년 1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구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으로 구민에게 양질의 육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함께키움 공동육아를 비롯한 서울형 키즈카페 '서리풀노리학교', 보육교직원 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초만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부모, 아이,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함께키움 공동육아 활동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과 고립감을 줄이고 돌봄의 질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육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서초의 보육 전성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년 행사 사진 함께키움 운동회 함께키움 공동육아 성과보고회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서초구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과 2부 선포식으로 진행됐다.1부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과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영상 시청,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서초형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서초형 통합돌봄은 대상자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돌봄 지원을 신청하면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 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서비스별로 각각 신청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구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매주 관련 부서장 팀장 합동 협업 회의를 열어 통합돌봄 서비스를 기존 42개에서 55개로 대폭 확대하는 등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또한 보건 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내 동네 병 의원 참여를 늘려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구는 서초형 돌봄특화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서초 온돌봄'도 추진할 계획이다.모든 구민에게 따뜻한 서초의 복지를 켜는 '서초 온돌봄'은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개인위생 및 이미용 등 구민의 일상생활을 돕는 '일상케어'문턱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케어'개인별 맞춤 방문 운동 프로그램 으로 신체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력케어'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일상 주거 건강 영역에서 필요한 자원을 한 번에 연계해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포럼 및 선포식은 서초구 통합돌봄의 청사진을 구민과 함께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부터 가족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돌봄 친화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5일 열린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복지돌봄재단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비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5일 열린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쌓인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고 주민들의 정류소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초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190여 개소에 대한 주변 청소를 진행하고 불법 광고물과 각종 부착물 정비도 진행했다.특히 동절기 기온 저하로 진행하지 못했던 물청소를 이번 대청소 기간에 진행해 정류소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또, 쿨링 온돌의자 302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500여 개 등 주요 편의시설에 대한 작동 상태와 청결 상태를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구는 직접 관리하는 마을버스 정류소와 교통편의시설물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청소와 정비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협약업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일제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협업을 통해 이번 정비를 진행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교통편의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서초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2024년 청년정책이 구현할 비전과 목표, 서초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담긴 5개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청년이 머무는, 젊음이 어울리는 청년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하는 진로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활력 참여의 4대 분야, 11개 부서 38개 사업을 시행한다.특히 사업 대상을 청년 8천여명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5백여명 확대된 수치로 점차 그 대상을 늘려가고 있다.먼저, 진로 일자리 분야에서는 취업에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통합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취업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진단검사와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을 지원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 AI 칼리지 U UI디자인교육 e스포츠전문가 과정, 인턴십 연계 등 최신 디지털 역량과 현장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4차산업 인재육성 및 취업교육'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 실습, 취업이 실질적으로 연계되며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 창업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CEO 아카데미', '데모데이 개최'등 초기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의 음악문화지구를 품은 문화예술의 도시답게 청년예술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서리풀 청년아트센터'를 통해 연습실과 합주실 대관을 지원하고 '청년 갤러리'사업으로 카페 정류장 등 생활공간 내 전시와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또, 공원이나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버스킹 공연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등 전시 공연 무대를 생활권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창작과 발표, 수익으로 이어지는 자립형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청년들의 주거와 마음건강 등 생활 안정 분야도 꼼꼼하게 챙긴다.LH, SH와 협약해 청년들의 맞춤형 주거 상담을 지원하는 '청년주거이룸'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에게 정서 건강 진로 창업 등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Dream 홈씨씨'사업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올해는 고립 은둔 청년들에게 예술활동 인턴연계 건강검진 등 회복과 자립을 돕는 사회 재진입 프로그램인 '리커넥트 프로젝트'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력 충전을 돕는 참여 활력 분야에서는 정책 주체로서의 청년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청년 팝콘'은 청년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는 구정 참여 인력풀로 2025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초구 대표 청년 참여 정책이다.또, 서초청년센터 루프탑에서 운영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루프ON 청년ON', 사회공헌형 청년 주도 커뮤니티 '서리풀 청년크루 등 청년을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거버넌스 주체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서초구 청년정책은 취 창업, 청년예술인 지원, 주거 안정, 자립 회복 등 각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청년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도 높은데, 지난해 서초청년센터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은 "청년센터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모임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를 만나고 컨설팅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취업에 성공했다"며 "처음으로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달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전입 창구에 청년정책 홍보 QR코드를 부착해 주민이 되면서부터 바로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초청년네트워크로 구성된 '청년인포크루'를 운영해 매월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콘텐츠를 직접 제작 게시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력을 높이는 중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정책은 서초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취업 창업부터 주거 문화 참여까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 서초를 만들고 서초형 청년정책을 서울을 선도하는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위법건축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따른 변동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건축물 현장조사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판독한 후 자치구에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이번 현장조사의 주요 조사대상은 건축법 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증축 등 위반 행위를 한 무허가 건축물로 전년도 대비 약 8% 증가한 총 6434개소가 대상이다.대표적인 위반 유형은 베란다 무단 증축 컨테이너 무단 축조 영업장 무단 확장 등으로 현장에서 해당 건축물의 위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먼저 충분한 시정기간을 정해 자진 정비토록 유도한다.이후 건축주 등이 시정기간 내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내용을 등재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시정 완료 시까지 이행강제금을 매년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건축물을 근절하고 건축 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위법건축물 현장조사 시기를 틈타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사원에게 공무원증 제시를 요구하거나 구청에 문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예측하지 못한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법 규정에 따라 건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소규모 증축이나 공작물 설치 시에도 사전에 꼭 구청에 문의해 재산상 손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위법건축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건축주들께서 현장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시인재개발원 배움관 1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진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근로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에게 '꿈의 명찰'수여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내빈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4명에게 '꿈의 명찰'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문을 연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호점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사용 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매장 운영을 맡는다.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과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근로자들은 주 5일 1일 4~6시간 근무한다.구는 단순 고용에 그치지 않고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서비스 역량과 직업 적응 능력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소통과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늘봄카페 14호점이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이용자에게는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고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늘봄카페 14호점 근로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월 23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와 함께 지난해 완료한 '2025년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공모사업에 민선8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어 진행된 사업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1개 업소의 노후ˑ불법 간판 35개소를 정비하고 건물외벽을 개선했으며 LED 간판 21개를 새로 설치한 바 있다.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은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 관계자와 간판 디자인 제작업체 등이 함께 참석해 간판 디자인 제작 성과 현장에서 옥외광고물 구현 수준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지역주민들이 개선된 간판과 악기 구조물을 자발적으로 SNS에 게시한 사례를 통해 사업에 대한 높은 주민 만족도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불법 간판을 정비ˑ교체하고 거리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과 클래식 악기 구조물을 설치해 음악문화 거리의 정체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백석예술대학교 2025년도 1학기 디자인 강의와 연계해 지도교수 2명과 영상학부 학생 58명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의 1차 디자인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에 접목한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구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개 구간 4075개의 노후 파손된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을 새로 설치해 약 4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우수한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 잠원하길 간장게장골목 일대에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에도 구는 노후ˑ불법 간판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은 청년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지역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서리풀 악기거리가 서초문화벨트의 시작점이자,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3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관리와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 마련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에 본격 나선다.서초구의 주거지 중 공동주택 비율은 63%이고 최근 재건축을 통한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도 이어지고 있어,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구는 의무관리대상인 300세대 이상, 또는 승강기가 설치되었거나 공동난방 방식을 취하고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다.올해는 그간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9개 단지를 우선 선정했고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거나 감사 요청이 들어오는 단지는 추가로 실태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조사는 공동주택 관리의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관리비 등 부과 징수 실태부터 장기수선충당금 지출 적정성, 일반 관리, 공사 용역 등 최근 3년간 이뤄진 관리업무를 대상으로 한다.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공무원과 함께 주택관리사, 회계사,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적발과 처분보다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등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법령을 숙지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입주민과 관리자 등이 주체적으로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구는 권역별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간담회 개최와 윤리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지식을 제공하며 상생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동주택은 주민 다수가 거주하는 생활의 중심 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관련 법령과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스스로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 안전 민간단체와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3일 서초3동과 반포4동을 시작으로 약 3주간 14개 동을 순회하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기존 행정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 350여명의 참여 주민들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대상지를 구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직접 확인하며 균열이나 파손, 벽체변형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지는 주로 지난 2024년 도입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IoT 계측기가 부착된 곳으로 노후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서초구는 지역 내 30년 이상 된 교량, 옹벽, 건축물 등 노후 시설물에 IoT 계측기를 설치해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을 수집하는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으로 현재 75개소에 277개의 센서가 설치돼 관리 중에 있다.한편 3일 서초3동에서 진행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는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신축 현장을 점검했다.현장소장의 공사 추진현황과 안전조치 내역 브리핑에 이어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반포4동에서는 준공 4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를 찾아 옹벽의 파손, 균열, 누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며 해빙기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구는 전문가와 함께 주민들이 점검에 동참함으로써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스마트기기를 통해 자칫 놓칠 수 있는 세세한 생활 불편사항까지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간단체와 주민들이 찾아낸 위험 요소는 즉시 소관부서에 전달하며 긴급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첨단 IoT 기술과 주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합쳐져 가장 강력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3일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사진 2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3일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신축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소장의 공사 추진현황과 안전조치 내역 브리핑을 청취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3일 반포4동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옹벽 현황판을 확인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교육 안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최근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늘어나는 사교육비 부담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아이들이 유치원 방과후 학습으로 영어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앞서 구는 1월 지역 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했고 3월부터 총 20개 유치원에서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만 5세 1개 반으로 주간 각 30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유치원별 커리큘럼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해당 유치원 소속 만 5세 원아라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대기 등 절차적 부담 없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공공서비스로 교육 돌봄 지원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노래, 역할극, 게임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도록 하고 다양한 교구와 신체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발해 영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했다.또, 유아 영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한국인 강사가 진행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구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조사와 개선을 거쳐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익숙한 환경에서 즐기는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믿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