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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 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주민들은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반포도서관 등 71개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바 있다.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목표로 경계선지능인의 학습지원 분야에서도 결실을 냈다.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했다.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는 9월 서초3동 신청사에 '서초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서초권역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 평생학습관'은 방배권역의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향후 단계적으로 평생학습관을 확대하고 권역별 교육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학 협력체계는 더욱 강화한다.행정과 지역 기관, 교육 주체가 협력해 학습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서초구만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2차 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서초형 평생학습 모델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구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소외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초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3일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온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를 열었다. 구가 주최하고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종교시설, 상공인, 주민 등 우수 기부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직업 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기부자 100명에게 감사패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 등 나눔사업 성과 공유 기부자들과 함께 하는 나눔토크 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부자 나눔 토크콘서트에는 KCC글라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 ENM 등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 임직원 등이 “나의 기부 이야기” 코너를 통해 기부사례와 동기를 발표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기부자는 “오늘 모인 기부자들의 후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기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일흔다섯 서춘심 할머니와 스물한살 청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서초구 배경으로 펼쳐진다. 서울 서초구는 세대공감 웹드라마 ‘일흔다섯 스물하나’를 오는 18일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구는 ‘오늘과 내일을 잇는 서초’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청년과 어르신의 공감대 형성을 그려내기 위해 이번 드라마를 제작했다. ‘일흔다섯 스물하나’는 빌라를 운영하는 ‘갓물주’ 실버 유튜버 ‘서춘심’이 월세살이하는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청년 ‘유민석’을 통해 자신의 옛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믹 드라마다. 웹드라마 속에는 구의 주요 명소와 어르신과 청년 정책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 대표적으로 방배숲환경도서관 예술의 전당 앞 서리풀악기거리 몽마르뜨공원 등 명소가 소개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서초코인’ CCTV관제센터 ‘서초스마트허브센터’ 시니어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양한 ‘액티브 스마트시니어 사업’ 불법중개 차단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등 구 주요 사업도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분량은 총 6회에 걸쳐 MZ 세대가 소비하는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각각 구성됐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방영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부터 웹드라마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기대평 선물이벤트를 진행해 1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연기파 배우 이주실, 아이돌 그룹 ‘마이틴’ 출신 배우 신준섭과 배우 박드니샘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 개그맨 정이랑이 특별 출연해 부동산 중개인 역을 맡았다. 한편 구는 2021년부터 매년 연말 가슴 따뜻한 웹드라마로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1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재로 한 첫 웹드라마 ‘혼자라고 생각말기’에 이어 지난해에는 구의 미래 비전을 청춘 로맨스 스토리에 담은 ‘너에게 난’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에 서초의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 가는 전 세대의 화합을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컨텐츠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는 서초구가 ‘일잘러’ 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업무매뉴얼을 마련해 행정서비스 질을 높인다. 서울 서초구는 업무 노하우와 절차들을 전자책으로 담은 ‘일잘러 노하우, 서초업무 플랫폼’을 지난 12일 전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전 부서 업무 매뉴얼을 전자책 형태로 제작한 건 서울 자치구 중 처음이다. ‘서초업무 플랫폼’은 업무 담당자의 인사이동, 연가 등에 신속한 인수인계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특히 신규 공무원들의 올바른 적응을 도와 조직 안전성과 행정업무 완성도를 향상하기 위해 구가 마련했다. 이에 구는 세부 행정 사무절차 표준화를 위해 약 6개월에 걸쳐 전 부서와 협업해 업무 매뉴얼을 만들게 됐다. ‘서초업무 플랫폼’은 총 59개 부서·동주민센터의 행정업무를 582개로 표준화해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토록 업무 개요 업무 프로세스 관련 법규 유관기관 현황 Tip 관련자료 순으로 구성했다. 기관별로 분류하면 구청462개, 보건소68개, 동주민센터48개 등의 매뉴얼이 소개됐다. 이번 업무 매뉴얼은 시공간 제약 없는 사용 관련 법령 및 지침 현행화 용이 업무담당자들의 실무경험 축적 노하우 등을 특징으로 한다. 먼저 ‘서초업무 플랫폼’은 기존 종이 형태가 아닌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PC와 스마트폰에서 편히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설치 후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해당 업무 파악이 가능하며 외부에서도 관련 내용을 편히 확인할 수 있다. 또, 관련 법령 및 지침에 의한 업무 내용 변경 시 담당자가 전자책에 현행화 할 수 있고 변동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선례·답습으로 인한 잘못된 행정 처리를 사전 예방한다. 이 외에도 담당자 노하우를 기록하는 ‘팁’ 화면, 서식자료 등을 수록하는 ‘관련자료’ 기능으로 실무적 도움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실제 민원 사례와 그에 대한 해결방법 등을 포함해 유용한 정보들이 수록됐다. 향후 구는 기존 업무매뉴얼의 현행화 및 신규 업무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직원들이 쉽게 업무를 숙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7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OK민원센터'로 재개관해 전국 최초 QR코드 활용 전자민원서식 작성 서비스 혼인신고 등 추억을 담는 QR코드 활용 디지털 포토존 등과 함께 운영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업무플랫폼을 통해 서초구 직원들의 행정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 공예품 제작 기업 ‘쉘온아틀리’는 독특한 석고 기법과 조각장식으로 공예품을 개발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코엑스에서 열린 더메종, 홈테이블데코페어, 벡스코 등의 홈테이블 데코페어에 참여하는 등 전년 대비 매출액이 150% 상승했다. # 배우 캐스팅 및 신인 연예인 발굴 플랫폼 기업 ‘플필’은 전년도 대비 매출액이 200% 이상 상승했다. 예비 영화인을 위한 영화 연출 세미나 개최, 1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로부터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 스타트업 기업에 사무공간과 창업자금을 투자하고 멘토링을 해주는 전문기관 2개 청년 창업기업은 서초구에서 지원하는 사업비와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을 쌓은 결과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4일 ‘2023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된 21개 청년창업가와 최종 성과보고회를 구청에서 연다. 구는 위 사례를 비롯한 사회적경제 문화예술분야 청년창업가들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창업가들의 소셜 멘토를 초청해 평가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열게 됐다. 진행순서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1부에서는 개회 및 축하공연 청년창업팀의 성과발표 전문가 평가위원 총평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사업참여 소감 발표 및 만족도 조사가 이뤄진다. 구의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청년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명 ’서초형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윤과 사회적 가치 및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모델을 뜻한다. 구는 올 초 프로젝트에 선정된 21개 팀 모두 청년 기업가로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인원도 전년 대비 17명이 늘어 총 61명이나 됐다. 이로써 구는 2018년 본 프로젝트 추진 이후 올해까지 문화예술분야 청년 창업 108개팀 289여명의 초기 창업자 대부분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사회적경제 문화예술분야 청년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가 21개 팀을 선발했다. 지원내용은 안정적 정착과 기반 마련에 도움 되도록 초기 사업지원금 최대 2천 5백만원, 사업장 임차료 최대 540만원, 1:1 전문가 컨설팅, 아카데미 및 네트워킹 등이다. 또, 지난해 서초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를 열어 이들에게 사회적기업 진입 컨설팅,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향후 구는 사회적경제기업들과 구 추진사업과의 연계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의 용기와 노력에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꿈을 실현하고 성공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3년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가 각 자치구의 금연환경 조성 금연지원 서비스 청소년 흡연 예방 등 분야별 성공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청소년 흡연예방’ 분야에서 추진 사업의 적합성, 충실성, 성과 및 확산 가능성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금연환경 조성 분야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구는 ‘담배는 NO답, 대세는 NO담 금빛 서초 만들기’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흡연예방 프로그램과 담배 접근 방지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소년 참여형 흡연 예방 교육인 ‘서초 청소년 건강해영’ 프로그램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건강해영’은 흡연을 건강 문제로만 여기지 않고 다양한 사회문제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취지에서 구가 마련한 청소년 흡연 예방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담배 및 흡연 관련 사회적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습득하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모의법정 역할극 담배 마케팅 뜯어보기 담뱃갑 경고문 만들기 흡연예방 정책 콘테스트 등을 6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모의법정 역할극’은 학생들이 담배 회사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의 원고와 피고 역할을 맡아 열띤 토론을 벌이고 이후 배심원들이 판단하는 등 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초등학교에서 1,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88회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지속적인 교재 및 교구 개발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과 청소년이 건강 유해환경을 지도에 공유하고 개선하는 스마트폰 활용 ‘커뮤니티 매핑’을 비롯해 주민감시단이 술·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하는 ‘우리동네 술래잡기단’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흡연예방 캠페인’ 등도 함께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맞춤형 흡연 예방프로그램 등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도시 서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7일 ㈜기아의 후원으로 추진해 온 저소득 아동·청소년 대상 멘토링 사업 ‘기아 프렌토링’의 10주년을 기념해 연합성장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성장보고회는 매년 12월 ‘기아 프렌토링’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멘토·멘티의 성장과정과 멘토링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해 온 행사다.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기아 프렌토링 10주년을 맞이해 후원처인 ㈜기아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0주년 기념 영상 시청·축하 세레머니 등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2013년 ㈜기아의 후원으로 시작된 ‘기아 프렌토링’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민·관 공동 운영 사업이다. 교육적·문화적으로 취약한 관내 아동·청소년 160여명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1:1 학습지도·진로체험·그룹형 멘토링·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부문에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기아 프렌토링’을 통해 2천여명의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해왔으며 2021년·2022년 2년 연속 서울시 민·관 협력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10년간 ‘기아 프렌토링’을 후원해 주신 ㈜기아와 협력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아 프렌토링’이 일궈온 10년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구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혁신제품 구매로 목표 대비 27억을 초과한 30억을 달성, 혁신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다. 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혁신구매 실적과 달성률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중소기업 등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자 표창을 수여한다.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의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혁신성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으로 ‘혁신장터’ 구매실적이 각 기관평가에 반영된다. 특히 올해 9월 도로과에서 구매해 설치된 바닥형보행신호등과 교통관제시스템은 구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는 영상분석솔루션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발생 시 CCTV로 실종자 위치경로 추적을 가능케 했다. 또, 공기순환기, 진동방지장치 등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혁신제품들을 선도적으로 구매했다. 구는 다양한 혁신제품 구매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중소기업 등의 기술혁신을 지원해 성장을 독려하길 기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제품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서초가족 탄소제로 환경운동회’를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기존 운동회 종목에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의 환경 주제를 접목시켜 참가자들이 운동하며 환경보전에 관심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하는 운동회는 지역 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 총 200여명이 참가해 약 3시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북극팀과 남극팀 2팀으로 나뉘어 친환경 OX퀴즈 산소를 잡아라 동물친구들을 구해줘 분리배출 이어달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친환경 OX퀴즈’는 양팀 중 한 팀 전원이 탈락할 때까지 환경 관련 퀴즈를 맞추는 게임이다. 또 대형 천 안에 공기를 오래 유지하는 팀이 이기는 ‘산소를 잡아라’도 진행한다. 또, ‘분리배출 이어달리기’는 팀마다 12명이 출전해 라벨이 붙은 PT병 등을 들고 뛰다가, 라벨을 떼고 납작하게 접은 후 쓰레기통에 버리면 완주하는 릴레이 게임이다. 점수 집계는 지구온난화로 펄펄 끓는 지구 온도 게이지를 ‘지구온도계’라는 점수판으로 시각화했다. 해당 팀이 이길 때마다 온도 게이지가 아래로 내려간다. 최종적으로 지구의 온도가 더 낮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한편 구는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이하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난 6월에는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으며 8월에는 ‘청계산 에코캠프’를 열어 새집 꾸미기 등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환경운동회를 통해 기후위기 상황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온 가족이 즐기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나서고 있다. 구는 한파 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주민친화형 한파저감시설 운영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겨울철 찾아가는 건강관리 한파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 꼼꼼한 한파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에도 온기텐트, 도로열선 등 다양한 한파저감시설을 지역 곳곳에 운영해 주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서리풀이글루’는 버스정류소 및 횡단보도 인근에 설치하는 온기텐트다. 가로3.6m·세로1.5m·높이2.8m로 성인 1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올해는 전체 37개소를 운영한다. 또, 버스정류소 인근에는 ‘서리풀온돌의자’ 200곳을 운영 중이다. 대기 온도가 18℃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 작동하고 버스정류장 의자상판 온도를 38℃로 유지해 따뜻하게 앉을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올해는 ‘부모와 아이’, ‘부축이 필요한 어르신’ 등 2명이 나란이 앉을 수 있는 바람막이도 의자에 설치했다. 겨울철 눈내림 및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열선도 올해 7곳 추가해 전체 20곳에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설치한 구간은 명달로 서초대로64길 등 총 20.6km이다. 또 급경사 및 급커브 도로에 자동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염수살포장치를 올해 3곳 추가해 총 12곳에서 운영한다. 보도용 소형제설기도 올해 총 23대를 운영해 신속한 도로제설에 힘쓴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독거어르신, 거리노숙인, 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 가정에 방문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한파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 대상으로는 IoT를 활용해 온도·습도·움직임 등 실시간 안전 확인을 하고 안전취약 가구에 전기·가스·소방 시설물 점검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곳곳에 한파쉼터 58개소를 운영해 구민 누구나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횡단보도 신설 및 옐로카펫 확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했다. 구는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시행을 앞두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의 횡단보도를 노란색 횡단보도로 연내 설치 완료했고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함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구는 이외에도 노란색 횡단보도 주변으로 옐로카펫 확대 설치, 노란색 경계석 안내판, 노란색 볼라드 설치 등을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사업시행 이전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올해 각종 구민 요청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올해 세 차례에 걸쳐 도로교통공단,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했다.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외에도 구는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완료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급경사 통학로에 보도 확장 및 신설 관내 모든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운전자의 감속이 필요한 6개 지점에 과속경보표지 190개 지점에 태양광LED표지로 개선 무단횡단사고 방지를 위해 8개소 방호울타리 설치 51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12개소에 음성안내보조장치 설치 등을 완료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서초구가 최우선으로 적용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