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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 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주민들은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반포도서관 등 71개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바 있다.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목표로 경계선지능인의 학습지원 분야에서도 결실을 냈다.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했다.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는 9월 서초3동 신청사에 '서초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서초권역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 평생학습관'은 방배권역의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향후 단계적으로 평생학습관을 확대하고 권역별 교육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학 협력체계는 더욱 강화한다.행정과 지역 기관, 교육 주체가 협력해 학습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서초구만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2차 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서초형 평생학습 모델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구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소외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초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서초구 양재역 사거리 인근 말죽거리 일대에 말이 등장한다. 또 교복 입은 청춘남녀와 어린이, 킥보드 탄 청년들이 함께하는 골목 퍼레이드, 문화공연 등 뉴트로 감성이 담긴 축제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 양재1동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6회 말죽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말’을 활용한 말죽거리 브랜드를 활용, 주민과 상인 간의 화합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한양 도성으로 들어가기 전에 말을 갈아타고 죽을 끓여 먹였던 곳에서 유래됐다. 이후 1970년대부터 식당, 전통시장 등이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구는 지난해 이곳을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현재 현대와 복고가 조합된 뉴트로 감성이 담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축제 주제도 ‘축제가 부활하고 젊은이들이 돌아온다’이다. 과거 말죽거리의 명성을 되찾고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자는 의미다. 특히 13일 오후 4시부터 양재 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말죽거리 골목 퍼레이드’는 축제 주제를 고스란히 담았다. 양재파출소~양재시장~양재파출소 약 1km의 구간이 퍼레이드 장소다. 8개 섹션, 1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도심 속의 말과 경찰차의 리드에 이어 국립국악고의 취타대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코코몽 등 어린이 취향 저격 캐릭터 코스튬 행진과 말죽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나타내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모티브로 롤러스케이트·교복·디스코 바지 등을 착용한 복고풍 행렬 소중한 우리 지구 살리기 행렬 및 청년들이 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을 탄 친환경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풍물패 공연으로 약 50m의 퍼레이드가 마무리된다. 오후 5시부터는 SPC 사옥 인근 공연무대에서 주민과 상인들이 어우러진 ‘말죽거리 가수왕 선발대회’와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엘리제, 큐빅스, 양재동 등 초청 가수 공연을 연다. 또한 축제 전날인 12일부터 행사장 주변에는 어린이 승마와 말 먹이 주기, 포토존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말죽거리 상인회와 양재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말죽거리가 서초를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월 4일부터 시내버스 4435번이 우면1지구로 경유 운행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2006년 시내버스 1개 노선이 우면1지구를 경유해 운행한 이래, 추가 노선이 우면1지구에 운행하는 것은 올해로 17년만이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우면1지구는 그간 시내버스 1개 노선과 마을버스 2개 노선이 운행해왔으나, 출근시간 대에서는 통학·통근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몰려 기다리던 버스를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구는 우면1지구의 주민 불편 및 요청사항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노선변경을 요청해왔고 마침내 시내버스 4435번이 우면1지구를 경유하도록 하는 노선조정이 서울시로부터 확정·통보되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시내버스 4435번은 바우뫼로6길을 통과해 우면1지구에서 양재역으로 양방향 운행하며 우면1지구 내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정차하게 된다. 첫차와 막차시각은 각각 4시 20분, 오후 11시 30분이며 배차간격은 11~17분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4435번 노선운행으로 출퇴근시간 우면1지구 주민들의 버스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면동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26일까지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총 100여명에게 따뜻한 ‘명절음식 종합세트’ 및 ‘사랑의 밀키트 세트’를 전달했다. 구는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 먼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와 송편,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종합세트’ 10박스를 지원했으며 가정위탁아동 20여명에게 소불고기, 오색잡채, 전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밀키트 세트’와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구는 추석 음식 전달과 함께 보호대상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시설·가정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양육 상황과 함께 아동들의 적응상태,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자립준비청년 30여명에게도 ‘사랑의 밀키트 세트’와 건강음료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한편 구는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통해 가정위탁·시설보호 아동을 정기 방문해 상담 및 양육상황 점검을 하는 등 보호대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정부·서울시 지원금과 별개로 전국 최고 수준의 자립정착금 등 5년간 최대 5,500만원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가족처럼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을 만들어 주는 ‘언제나 내 편 멘토링’ 맞춤형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는 ‘마음돌봄 서비스’ 등 심리·정서적 부분까지 세심히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과 임신부, 어린이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1959.1.1. ~ 2009.12.31. 출생자 중 심한장애,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서초구민이며 대상별·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을 분리해 운영한다. 먼저, 면역 획득을 위해 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는 지난 20일부터 접종을 실시 중에 있으며 1회 접종 대상인 어린이, 임신부는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4월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다음 달 11일 70~74세 어르신 다음 달 16일 65세~69세 어르신은 다음 달 19일부터 내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1959.1.1. ~ 2009.12.31. 출생자 중 심한장애,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서초구민은 다음 달 23일부터 올해 12월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예방접종 독려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65세 어르신 대상자 및 심한장애,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접종안내를 위한 우편 및 SNS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예방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주민들께서는 이번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거점 장소에 심야 시간택시 불법 영업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오는 28일 20시부터 00시까지 진행한다. 구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승객 골라 태우기,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양재역 환승정류장 총 4곳이다. 승차거부 행위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이 처분되고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이 취소되는 삼진 아웃제가 적용된다. 구는 인근 택시 승차장에서 귀성객을 위한 탑승 안내도 진행해 택시승차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구는 특별 무단 밤샘 주차 단속도 추진한다. 0시~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한 사업용 자동차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 및 야간 난폭운전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20시~24시에 합동단속을 추진, 안전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구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역내 환경보호가 발굴을 위한 ‘탄소중립 리더’ 양성교육을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권역별, 마을별로 규모있게 추진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지역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과정으로 관심있는 주민 20명이 이미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수질보전 생물의 다양성 자원순환 기후위기대응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리더 수료자들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교육분과 위원으로 위촉되어 분과 회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년에는 탄소중립 강의 및 프로그램 진행에도 참여해 그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의 대표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이 촉진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내외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은 서초구에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 시제품 전시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6일 ‘서초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컨퍼런스‘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메이커톤‘은 ‘메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정해진 기간 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시제품을 만드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구정 문제를 해결할 혁신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10개팀의 시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7월 공모에서 선정된 참여팀들은 2개월간 전문 강사의 멘토링을 거쳐 시제품을 만들었다. 시제품은 AI, 빅데이터, SW기술 등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흡연동작 인식 및 안내 장치 IOT를 이용한 양재천 스마트 공원 조성 QR 스마트 자원봉사 서비스 AI 챗봇 서비스 주차장 빗물 수위 위험감지 교통체증 완화 시위 집회 전용 스마트 신호등 포트홀 자동감지 알고리즘폭우로 인한 위험 맨홀 경보 시스템 길거리 자율주행 쓰레기통 로봇 노래와 빛을 주는 가로등이다. 오후 3시 20분부터 방문객들은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10개 시제품을 관람하며 참가자들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후 구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상위 3개 팀을 발표해 상장을 수여한다. 시상식 후 선정된 3개 팀은 행사장에서 시제품 발표를 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2시 40분부터는 서초구 스마트도시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청사진 제시를 위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현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사업단장이 ‘산업혁신을 위한 AI의 역할과 AI를 통한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후 에스테브 알미랄 스페인 에사데 대학교수가 ‘미래 도시의 모습’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향후 구는 10개의 시제품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실제 구정에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구와 숭실대의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서초구와 숭실대에서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과 서초구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환경·복지·안전·교통 등 생활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더해 구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우수한 지역특산품 판매로 매회 높은 인기를 보이는 서울 서초구의 ‘서초 직거래 장터’가 추석을 맞아 더 풍성한 장터로 찾아온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 산책길서 연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 도시 등 총 23개 단체, 5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3월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 여주시가 우호도시로서 첫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대표 특산품인 쌀을 비롯한 쌀 가공품, 고구마, 땅콩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0여개의 주요 품목이 판매되며 충남 서천군 모싯잎 젓갈, 소곡화주 경기 이천시 현미뻥튀기 충남 예산군 한과, 사과 충남 청양군 한우·한돈, 참기름, 찹쌀 충남 당진 부각 경북 의성군 마늘 충남 논산시 된장, 식혜 충남 태안군 양파, 감자 경남 산청군 꿀, 곶감 등 횡성군 장뇌삼, 표고가루 전남 나주시 배, 건고추, 충북 괴산군 버섯 남서울농협 강정, 떡, 굴비, 곡류 영동농협 먹거리, 과일 채소 말죽거리 상점가 청과, 떡 등이 있다. 장터 인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이벤트와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상품들과 함께 주민들의 장바구니 고민을 덜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 한편 ‘서초 직거래 큰 장터’는 지난해 8월부터 재개장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매월 2회씩 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가 다가오는 추석을 즐겁고 알차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서초불법촬영보안관, 서초경찰서와 함께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버스터미널 내 화장실 등에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으며 점검 후에는 불법촬영 금지 및 의심구역 방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폭력상담소와 협력해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 앞에서 ‘불법촬영범죄 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이날 합동점검에 참여한 ‘서초불법촬영보안관’은 지난 2018년 기초지자체 최초로 구성됐으며 구민 20명이 직접 공중·민간 개방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점검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구는 매년 불법촬영보안관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법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9월에는 방배·서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하는 등 첨단화·지능화되는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기기 설치가 의심될 경우 서초구 여성보육과로 점검을 요청하면 불법촬영보안관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불법촬영 의심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주기적인 불법촬영 점검활동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구가 와인 등 이국적인 레스토랑 거리로 유명한 양재천길에서 다양한 취향과 취미를 공유하는 ‘살롱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2일부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양재천길 상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살롱문화 축제를 연다. 양재천길 상권은 지난해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 상권으로 선정됐다. 구는 내년까지 최대 30억원을 투입, 시민들이 양재천길의 매력을 느끼는 서울의 대표 지역 상권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만남과 교류가 끊이질 않는 고품격 자연 친화적 상권을 만든다는 취지로 취향 교류회 ‘무브살롱 페스티벌’, 로컬 프리마켓 ‘양재 아트살롱’, 공예 전시회 ‘뉴트로 양재 살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양재천길 곳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구는 문화예술형 축제인 ‘무브살롱 페스티벌’을 상가번영회와 함께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연다. 서울교대생 등 청년, 유명셀렙, 지역상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워크숍 등이 준비돼 있다. 22일에는 청년 예술가들이 재즈, 기타, 댄스 및 마술 공연 등 재능을 펼치는 ‘청년살롱’, 양재천길 상권 맛집의 음식을 즐기는 힙한 야시장 ‘푸드 살롱’이 열린다. 23일에는 참가자들이 공통 취미와 꿈을 선보이는 ‘취향 부스’, 참여자 취미를 즐기는 여행, 요가, 음악 등의 공동체 프로그램 ‘취미살롱’이 진행된다. 또 살롱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살롱포럼’과 살롱 런칭을 축하하는 클래식 음악 및 어쿠스틱 등 ‘살롱파티’도 진행한다. ‘무브살롱 페스티벌’은 9월 22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또, 인근 양재천 팝업존에서는 수공예품 및 일상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양재 아트살롱’도 22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여성공예센터와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창업팀, 청년아트 작가 등 50여곳이 참여한다. 행사는 11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5시~10시, 토요일 오후1시~8시에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갤러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진행된다. 이외에도 ‘살롱 in 양재천 갤러리’에서는 양재천길의 독특한 크래프트 트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공예 전시회가 다음 달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뉴트로 양재 살롱’이라는 주제로 유명 공예작가 4인이 참여한다. 양재천길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재해석한 금속, 옻칠, 자개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또, BTS 등이 구입한 모자 브랜드 ‘블레숑’을 초청해 같은 주제로 페도라도 선보인다. 향후 구는 ‘양재천길 상권’만의 ‘살롱문화’를 브랜딩해 많은 방문객을 유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재천길 상권을 발전시켜 구민들에게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