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 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주민들은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반포도서관 등 71개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바 있다.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목표로 경계선지능인의 학습지원 분야에서도 결실을 냈다.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했다.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는 9월 서초3동 신청사에 '서초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서초권역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 평생학습관'은 방배권역의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향후 단계적으로 평생학습관을 확대하고 권역별 교육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학 협력체계는 더욱 강화한다.행정과 지역 기관, 교육 주체가 협력해 학습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서초구만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2차 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서초형 평생학습 모델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구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소외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초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은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보건정책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보건소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가나, 라오스, 몽골, 베트남,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9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 의사, 연구원 등 총 14명의 연수생이 참여했다. 방문한 연수생들은 1시간 30분 간 결핵실 방사선·골밀도실 장애인치과 및 구강보건실 한방진료실 등 보건소 시설 곳곳을 견학했다. 특히 골밀도 검사장비·체력측정 장비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관리시스템 동작인식 운동교육 프로그램 ‘스마트미러’와 같은 타 보건소와 차별화된 공공보건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 및 우수사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선진적인 보건행정 벤치마킹을 위한 열의를 나타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현장견학이 서초구의 공공보건의료 지식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호국선열들의 공훈과 나라사랑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서초구 나라사랑 인증샷 투어’를 운영한다. 구와 6.25참전유공자회 서초구지회가 함께하는 ‘서초구 나라사랑 인증샷 투어’는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의 보훈·현충 시설 견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훈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지역 내 보훈·현충 시설 8곳 중 3곳 이상 방문견학하고 본인의 참여를 확인할 수 있는 인증사진을 구청 홈페이지 내 ‘서초구 나라사랑 인증샷 투어’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서초구에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심산 김창숙 기념관 삼일탑 강재구 소령 동상 6·25전쟁참전기념비 유격 백마부대 충혼탑 충혼비 서초구 보훈회관 등 8곳의 보훈·현충 시설이 위치해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하는 학생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6.25참전유공자회 서초구지회에서 제공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초구 보훈예우수당 배우자 복지수당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위문금 9개 보훈단체 위문금 참전유공자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서초구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5일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청계산 원터골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서초가족 에코캠프’를 개최한다. ‘서초가족 에코캠프’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생태체험을 통해 지역 생태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달 21일부터 8일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초·중학생 41명과 동반가족 등 총 108명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식물모니터링 및 생태교육 새집 꾸미기 및 달기 희망메세지 달기 생태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참여가족은 토끼풀조, 도토리조, 참나무조로 나뉘어 자격증이 있는 숲 해설사와 함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쌍안경, 루빼 등의 관찰도구를 사용해 청계산 내 야생 동·식물들을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새집 꾸미기 및 달기’ 행사는 구멍이 뚫린 인공새집을 예쁘게 꾸며서 청계산 숲 나무 곳곳에 매다는 체험이다. 새집은 청계산에 사는 박새, 곤줄박이 등 새들에게 쉼터와 번식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설치된 새집에 새들이 잘 정착하는지 관찰해 보며 청소년들이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또 자연을 되찾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무판에 적어 나무에 달아주는 ‘희망메세지 달기’ 행사도 연다. 이외에도 ‘생태골든벨’은 학생들이 환경퀴즈를 풀며 소중한 자연 친구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통해 지역내 15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삼형제’ 환경연극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초·중·고교생 238명으로 구성된 ‘서초 탄소제로지킴이’는 지난 4월 위촉장을 받고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리더로 활동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다음 달로 예정된 서울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른 저소득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 교통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청소년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은 기존 720원에서 900원으로 180원이 인상되며 등하교 및 등하원 등 학습활동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학생들의 특성상 월 1만원 이상의 추가 교통비 지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그간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대상 중·고등학생에게 분기별로 교통비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서울시 사업의 기준으로는 구내 지원받는 학생이 총 88명밖에 되지 않아 지급 대상이 한정적이었다. 이에 구는 ‘서리풀 돌봄SOS센터 특화사업’으로 교육급여 대상자 등 교통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고등학생을 추가로 발굴하고 교통카드를 지급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학원 수강, 체육·문화시설 이용 등 다양한 학습활동 참여를 돕는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저소득 고등학생 165명에게 1인 당 교통카드 3만원권 1매를 오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교통카드 지원 예산은 주민과 기업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한다. 이와 함께 구는 부모의 갑작스런 실직, 휴·폐업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구 발생 시 서리풀 돌봄SOS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긴급복지를 지원하는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서초에서 실시한 AI학습과 대면 멘토링의 온·오프라인 결합형 교육지원 사업 ‘서리풀 샘’ 기아와 업무협약을 맺어 1:1 학습지도, 진로체험 및 멘토링을 진행하는 ‘기아 프렌토링’ 등 취약계층 청소년의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도심농업분야의 핵심인 스마트팜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2023 서초 스마트팜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팜’은 ICT기술을 농사에 적용한 것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농장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ICT기술을 활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미래형 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서초 스마트팜 교육은 취미·입문반, 창업·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역 내 스마트팜을 보유한 서울영동농협과 전문시설을 갖춘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먼저 서울영동농협에서 실시하는 취미·입문반 스마트팜 교육은 1기수 교육이 오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총 6회 오후 6시간으로 주 2회 운영한다. 2기수 교육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취미·입문반은 스마트팜 이론 및 기본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재배기초 스마트팜의 원리 플러그트레이 상토 및 파종 실내환경 작동 등 수강생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재배, 환경관리 및 수확까지 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지역 내 서울영동농협의 지원으로 내곡동 소재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이뤄지며 1기수 교육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예약/신청배너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2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초구청 스마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10월에는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창업·심화반 스마트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중장년층을 위해 스마트팜 기업인턴쉽과정을 실시해 미래설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한 연암대학교와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연암대학교와 함께 했으며 하반기에는 스마트팜 전문 강사진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 삼육대학교와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도심형 농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과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지역주민에게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편리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납부서를 발송해 납세편의를 제공한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재산분과, 주민세 균등분의 복잡한 과세체계를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 간소화했고 기본세율과 연면적세율을 합산한 금액을 31일까지, 인터넷으로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 신고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매년 7월 1일 기준 사업소를 두고 다음의 조건에 맞는 사업자가 납세의무가 있다. 연면적에 대한 세율은 사업소 과세면적이 330㎡를 초과한 사업장만 해당되며 기본세율은 개인사업자인 경우 5만원, 법인사업자인경우에는 출자금에 따라 5~20만원 차등된다. 또한 2023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개인사업자 주민세 사업소분 부담기준을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4,8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조정 됐다. 구는 주민세 세제개편으로 납세자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직전년도 연면적세율 납세자와 2022년 1월 이후 서초구 신규사업자 총 4,129명에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함과 동시에 올해 8월 10일 이후 전년도 신고분을 기준으로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 59,157건을 일괄 우편발송해 납세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납부서상 면적이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반드시 이택스로 신고하거나, 서초구청 지방소득세과에 문의해야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주민세 제도 개편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납기내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선진형 어르신 복지시설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추진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가 지난 달 13일 완료되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건축설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신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이 국토교통부 제8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모두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6월 기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18.5%로 2024년 말~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렇게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비해 요양시설은 지방에 집중해 있어 서울시의 어르신 돌봄 환경은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서초구는 기존의 노인요양시설은 정원대비 대기자 비율이 427%에 이르고 노인인구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복지 인프라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19년 신원동 225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복합복지타운 추진에 들어갔다. 그간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 국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문제점 분석 개발제한구역 관련 이견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국토교통부·서울시 협의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추진 5년 만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은 치매관리의 거점시설인 동시에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지하 2층~지상5층, 연면적 27,892㎡ 규모로 노인요양시설 보건지소 주민편익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먼저 노인요양시설에는 선진형 요양시스템을 도입한 전국 최대 355명 규모의 요양시설을 설치한다. 어르신 1명 당 누릴 수 있는 면적을 최대한으로 늘려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증상별로 시설을 분리해 어르신별 건강 상황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건지소를 설치해 의료서비스와 함께 치매특화프로그램 등 어르신의 건강 유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작은도서관·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은 건축비 추정액이 1천억원 이상으로 올해 서초구 전체 예산인 8천 5백억원 대비 단일사업으로는 상당히 큰 규모다. 이에 구는 사업 시작과 동시에 2020년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약 1백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서울시와 요양시설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비 지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향후 보건복지부 및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까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다음 1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적은 금액의 개인 자부담금액 및 가장 높은 보장금액으로 지원한다. 장애인 개인이 3만원을 자부담하면, 제3자의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초구에 거주하며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모든 등록장애인이다.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보장범위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의 대인·대물 배상책임지원이다. 다만, 피보험자의 신체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해당보험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보험 계약은 구에서 진행되며 피보험자인 서초구 등록장애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 청구 방법은 보험업체인 휠체어코리아닷컴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횟수는 제한이 없다. 이외에도 구는 ‘서초구 한우리보장구 수리센터’에서 전동보조기기 사고 발생 시 손상된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수리지원을 하고 있다. 수리비는 저소득 장애인은 연 30만원, 일반장애인은 연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무료수리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은 전화로 예약하면 방문 수거하고 수리 후에 집으로 배송도 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지원으로 사고 발생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편의를 개선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 방배2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같이 갈래? 우리동네 숲으로” “함께 할래?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의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해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한다. ‘같이 갈래? 우리동네 숲으로’는 곤충자연학습 전문강사인 ‘반디선생님’과 함께 한여름 곤충을 책을 통해 알아보고 직접 우리 동네 숲 ‘도구머리 공원’에서 채집활동을 하는 독서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함께 할래?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에서’는 독서지도 전문강사님와 함께 인문학, 세계사 관련 도서를 활용해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의 생태적 지리 환경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방배2동 작은도서관 봉사자들이 추천 환경도서를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배2동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당 8명씩 지난 24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 증이며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방배2동 주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충민 방배2동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배2동 작은도서관 활성화로 작은도서관이 동네문화 거점지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그간 무단경작지로 방치돼왔던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가 친환경 만남의 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 서초구는 청계산 원터골 입구에 다목적 커뮤니티 공원 ‘서초 원터골 마당’을 오는 28일부터 개장한다. 청계산은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서울 대표 명산으로 수많은 등산객이 모여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남과 휴식을 가질 만한 공간이 없어, 청계산 입구인 원터골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은 서초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구는 2000년 원터골 입구지역을 도시계획시설으로 지정하고 만남의 광장으로 조성코자 토지주와 수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협의에 실패했다. 이후 2007년까지 이어진 도시계획시설 관련 소송에서도 패소해 만남의 광장 조성이 무산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청계산 이용객도 증가함에 따라 불법경작, 쓰레기무단투기 등 자연경관의 훼손이 심각했다. 이에 구는 원지동 368-1일대 공원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되돌려 주기 위한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 그 결과 2021년 사유지 공원 보상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된 국비 11억원과 구비 6.8억원 등 총 17.8억을 들여 ‘서초 원터골 마당’을 만들었다. 23년 만에 주민숙원을 해결한 것이다. ‘서초 원터골 마당’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만남·휴게·치유의 공간 조성 보행 약자 배려 둘레길을 거점으로 한 치유 공간 등을 주요 골자로 조성했다. 규모는 총 2,100㎡ 이며 주요 시설은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데크로드 의자와 잔디가 있는 ‘나무그늘 잔디마당’ 지붕이 설치돼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하늘쉼터’ 휴게시설 등이다. 구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초 원터골 마당’에서 개장식을 연다. 현타악단의 문화예술공연, 테이프 컷팅, 공원 산책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계산 등산로 입구인 ’서초 원터골 마당’이 지역 명소로서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만남과 휴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원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서초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