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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와 소통하며 삶의 의미,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마음그림 그로잉맘’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관내 복지관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그림 그로잉맘’ 프로젝트는 인지저하, 치매,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 등 예술 활동의 기회가 없던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사진, 물건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고, 그 감정을 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목동어르신복지관에 처음 도입된 본 사업은 지금까지 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출석률 95%에 만족도 100%를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우울감은 전체 평균 43% 감소했고, 사회참여 활동은 최대 60%까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금년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양천구 소재 예술단체 3곳과 협력해 ‘마음그림, 그로잉맘’ 프로그램을 목동어르신복지관,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전체로 확대했으며 수강 대상도 50명 이상으로 증원했다.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스토리텔링과 미술이 융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구민 예술가의 지도 아래 감정을 공유하며 과거 삶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토대로 현재의 모습과 여생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 메시지를 창의적인 기법으로 표현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완성된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영상인터뷰로 기록하고, 10월 중 ‘시간을 담은 캔버스’라는 전시회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지금까지 28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된 바 있다. 또한 현장 관람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회를 병행하고, 1·2·3세대가 함께하는 합창단과, 시니어 패션쇼 등 축하공연도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어르신들이 예술을 통해 생동감, 아름다움, 행복으로 노년을 가득 채우실 수 있도록 ‘마음그림 그로잉맘’을 올해부터 전체 어르신복지관으로 확대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노후된 방범CCTV 카메라 530여 대를 전면 교체하고, 신규 CCTV 100대도 추가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는 1,141개소에 총 3,609대의 방범카메라가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이중 14%에 해당하는 총 531대의 노후 방범 카메라를 전부 교체해 24시간 관제모니터링에 나선다. 교체 대상은 2015년 이전에 설치된 카메라로 오작동이 잦거나 화질불량 또는 부품 단종으로 수리 불가한 제품이며, 9월까지 고정 카메라 239대, 회전 카메라 292대로 빠짐없이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연말까지 모든 어린이공원, 안양천변, 여성안심귀갓길 등 100곳에 순차적으로 방범CCTV를 증설해 도시안전 강화에 나선다. 앞서 구는 최적의 설치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최근 6년간 주거 인구 및 범죄 정보(양천경찰서), 누적 설치 민원 등의 빅데이터 종합분석을 실시했으며, 지난 1월에는 ‘2023년 방범CCTV 장소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설치 후보지(268곳)에 대한 면밀한 심의와 주민 의견조사를 거쳐 최종 장소(100곳)를 확정한 바 있다. 또한, CCTV 설치 시 보안등, 공원등 및 도로표지판 등 기존 시설물을 적극 활용해 도시 미관 저해 방지와 더불어 예산절감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해 5곳에 이어 올해도 15곳에 통합관제센터와 바로 연결되는 ‘쌍방향 영상통화 비상벨 시스템’도 확대 설치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기존 음성통화방식보다 정확하고 직접적인 의사소통과 신고자의 상태 파악이 가능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고, 기존 CCTV 기둥에 설치돼 실시간 녹화된 영상자료와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는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인프라를 양천구 전역에 대대적으로 확충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천이 될 수 있도록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기자동차의 활성화와 함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구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2,40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시작한 구는 이후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2022년 12월 기준 174개 지점에 1,040대(급속 73, 완속 967)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의 경우도 ‘20년 214대, ’21년 432대, ‘22년 732대로 꾸준히 증가해 지금까지 총 1,721대가 보급된 바 있다. 구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률에 발맞춰 금년부터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등 공공부문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65기)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민간부문과 전용주차구역에 추가설치(329기)를 유도하고, 2025년에는 공동주택과 기타 공공시설(1,020기)까지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 서울시 전기차 보급목표(자동차등록대수 대비 6.6%) 기준 양천구 예상 전기차 보급대수인 10,100대를 훨씬 뛰어넘는 13,728대를 수용할 수 있어, 급증하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법 개정으로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공영주차장·아파트 등의 소유자가 충전기를 의무 설치해야 함에 따라 서울시, 환경부 등과 협업해 원활히 설치될 수 있도록 소유주를 독려할 계획이다. 더불어, 충전기가 없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이나 동 주민센터 등 의무 대상이 아닌 시설에도 충전기를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부문이나 다중이용시설에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주민 편익 증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공공시설에 급속충전기 46기 설치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총 300여 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전소 이용 예절 안내 및 불법행위 근절 등을 통해 ‘올바른 충전소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이 걱정 없이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보급 필요성과 각종 정부 보조금 지원 혜택 등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대기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불법광고물 흔적지우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현수막 끈과 테이프 잔여물 등 총 1,000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주요 교차로, 골목길, 학교 통학로 주변 가로수, 전신주 등 4,500여 곳에 남아있는 현수막 끈, 테이프,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 잔여물을 정비해 보행 안전과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써왔다. 금년 상반기에는 주요 교차로 및 대로변 ‘현수막 끈’ 200본과 민원 발생 지역인 신월2동, 신월4동, 신정4동 골목길과 학교 통학로 주변의 ‘벽보 테이프’ 등 300본을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교육특구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갖추기 위해 유치원, 초·중·고교 102곳의 통학로 주변을 대상으로 총 500본의 불법광고물 ‘잔여물’ 제거뿐만 아니라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교 구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주요 간선도로변 등 20개소에 ‘저단형 현수막지정게시대’ 40면을 추가 설치해 불법현수막의 난립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광고 기회 제공과 더불어 공공홍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에 따른 주민불편과 감염병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방역체계인 ‘100인의 양천구 마을사랑 방역봉사단’을 구축하고,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천구 마을사랑 방역봉사단’은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동별 6명 내외씩 10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금년 방역기간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며 주거 밀집지역, 공원, 하수구, 하천변, 유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마, 홍수 등 비상상황이 예상되는 7~9월을 집중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마을사랑 방역봉사단이 안양천, 동별 취약지역, 풍수해 등 대규모 재난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방역활동에 돌입한다. 방역은 친환경 연무, 분무소독이 원칙이며, 장마철(7~9월) 및 감염병 발생예상지역 등에는 선별적 연막, 연무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사각지대 없는 효과적인 방역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구는 단원들에게 마스크, 장갑, 얼굴보호대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과 약품을 지원했으며, 이달 21일에는 각 동 마을사랑 방역봉사단 100여 명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역실무교육을 통해 ▲모기(해충)의 생태 ▲방역장비 및 약품 사용법 ▲작업 시 안전수칙 사항과 취급요령 등 방역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양천구 마을사랑 방역봉사단은 관내 2,925,000㎡ 면적을 대상으로 총 600여 회에 걸쳐 코로나19 살균 소독 및 살충 방역을 실시해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감염원을 제거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려는 방역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주민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힘든 코로나19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안전하게 활동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 분야의 민관협력을 공고히 다져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축구를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동 기반의 6개 팀으로 구성된 ‘양천K7리그’를 출범하고, 오는 5월 14일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출범식 개최를 통해 건강한 도시 양천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구민 누구나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월드컵처럼 하나 되어 함께 즐기는 종목인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양천K7리그를 추진해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양천K7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종목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진흥을 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K7리그는 동호인 리그 육성을 통해 축구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2017년 창설된 대한축구협회 산하 대한민국 7부 아마추어 축구리그로 상위팀은 상부리그로 승격, 하위팀은 하부리그로 강등되는 승강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천K7리그는 기존의 타 리그와 달리 각 동을 팀별 근거지로 삼는 지역 연고제 리그라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성을 두었다. 우선, 기존 관내 19개 클럽에서 경기력 및 인접성 등을 고려해 총 6개의 새로운 팀으로 재구성했으며, 팀 현황은 ▲신월 일레븐(신월1, 3 ,5동), ▲HK FC(신월4, 6, 7동, 신정3동), ▲신월2동 브라더스(신월2동), ▲YG 엔터테이너(목3, 4, 5동), ▲SM FC(목1, 2동, 신정1, 2동), ▲동행 FC(신정4, 6, 7동)이다. 새롭게 구성된 6개 팀은 4월 말부터 총 5라운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최종 라운드 우승팀은 서울권역 타 지역구 우승팀과 K6 승격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또한 구는 ‘구민과 함께 뛰는 리그’를 목표로 축구 동호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팀 서포터즈를 구성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식 출범식에 앞서 구는 해당 지역 주민과 소속 선수들 간 인사하는 자리인 팀별 창단식을 개최해 ‘지역 기반형 양천K7리그’의 시동을 건다. 지난 13일과 14일, 신월2동 브라더스 및 신월일레븐 창단식을 진행했으며 나머지 4개 팀도 개별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1일에서 2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된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에서 양천구 축구협회 소속 50대 상비군이 전국 17개 시‧도 대상 우승을 거두며 축구 선두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K7리그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역 연고형 리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팀과 마을 주민의 응원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구민 모두가 다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주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7동 주민센터는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18일 치킨데이를 진행하고 ‘1사 1경로당’ 결연사업 정기 나눔 행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1사 1경로당’ 결연사업은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초 난방비 폭등과 물가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복지증진 및 지역 복지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내용은 관내 구립‧사립 경로당 8개소와 사랑초요양원, 주민자치회, 광일실업 등 지역 기업 및 단체 8개 후원사가 결연을 맺어 자율적으로 성금·성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말까지 결연사 8곳에서 매월 10만 원씩 정기적으로 모금되는 기금은 월 1회 환경개선, 경로잔치, 나들이 행사 등 후원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17일에는 8개 경로당 어르신 250여 명에게 80만 원 상당의 치킨 68개를 간식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 3월 16일에는 신월7동주민센터 해맞이홀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경로당 어르신 및 결연단체 대표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경로당 결연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떡과 식혜를 전달하는 첫 번째 후원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미희 신월7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지만 거기에 맞는 정기적인 후원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1사 1경로당 사업을 기반으로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해 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 참여 기반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출생 장려에 기여하고자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로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친환경 손바느질 배냇저고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배냇저고리봉사단과 협력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신생아를 출산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혼모 시설 등에 손바느질 배냇저고리 500여 벌을 지원해 온 바 있다. 구는 최근 국가적으로 심각한 저출생 상황을 고려할 때 배냇저고리 사업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원 대상을 저소득 취약계층에서 관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배냇저고리는 양천구 배냇저고리 봉사단이 모두 손수 제작하며, 추진력 확보를 위해 구는 다음 달까지 100명의 봉사단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 제작 수량은 1,200여 세트로 연말까지 계속해서 제작되며, 수제 배냇저고리와 손싸개로 구성될 예정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세대를 초월한 재능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배냇저고리는 5월부터 18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출생신고를 하러 온 구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의 지난해 신생아 수는 1,600여 명에 이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양천구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민관협력을 통해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수제 배냇저고리를 전달한다”면서 “아이와 세상을 처음 잇는 배냇저고리를 통해 귀한 탄생을 축하하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진심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부모 참여 기반의 점검활동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170곳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수요자인 어린이집 재원 아동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함께 보육환경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2021년 105개소, 지난해에는 122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앞서 구는 이달 초 공모를 통해 금년 부모 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보육전문가 6명을 선발했다.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기본 교육 이수 및 위촉식을 거쳐 재원아 부모와 함께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170개소를 대상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모니터링 분야는 건강, 안전, 급식, 위생 4개 영역이며, 모니터링 지표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응급조치 체계 ▲물리적·인적환경 안전관리 ▲식단 및 영양, 식재료 관리 ▲시설·비품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모니터링단은 점검 과정 중 발견된 미흡한 사항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특히 평소 어린이집 운영 중 제기된 학부모, 어린이집의 상담 희망 사항을 반영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및 컨설팅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학부모에게 안내해 신뢰도 제고와 더불어 상시적 자율 관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난방비 및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대체조리사 및 비담임정교사 지원 △교직원 복리후생비 및 장기근속수당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날로 증가하는 안전교육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생애주기, 주제별 맞춤형 안전지식을 강의하는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연간 500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어린이집, 어르신 시설 등 172개 기관을 대상으로 303회의 안전교육을 통해 7,300여 명에게 안전지식을 널리 전파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금년에는 교육 횟수를 작년 대비 200회 늘어난 500회로 대폭 확대했으며, 수강목표 인원도 8천 명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전문강사진 주도의 안전교육(300회)’과 신규 특화사업인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200회)’ 투트랙으로 운영된다. 전문강사진 주도 안전교육은 엄선된 3명의 안전 전문 강사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5대 분야 18개 영역 중 유치원, 경로당 등 신청기관에서 희망한 주제로 회차당 1시간씩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새로 추가해 피해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해 심폐소생술 교육마네킹 등 수업 교구를 보강했으며, 회당 교육대상을 20명 내외 소규모로 구성해 수강생 모두 개별실습이 가능하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상반기(5~7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규 특화사업인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6~12세 아동기가 보호자 의존을 벗어나 안전에 대한 의식을 스스로 정립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단계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하며, 1학기 교육 대상은 관내 16개 초등학교 146개 학급 소속 학생 3,300여 명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아동안전 전문강사진은 교통‧보행안전, 학교생활안전, 화재안전, 놀이‧스포츠안전, 학교폭력예방 등을 주제로 발달단계에 특화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2학기 교육은 8월 중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대폭 확대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높여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체험,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보강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양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