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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일과 13일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원가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판매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 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 관리하는 구역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이 증가하고 있어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홍보를 병행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과 관련해,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로 인해 개통 일정이 조정되는 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특히, 과천시는 작업 인력 보강과 열차 종합시운전 기간 조정 등 현실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중간 정거장을 설치하는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이다.과천시는 당초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으나, 최근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와 연이은 철도 사고의 여파로 선로 작업 여건이 제한되면서 공사 기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그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2024년 3월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잇따라 만나 작업 여건 개선을 요청해, 월 9일 미만이던 작업일수를 월 18일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그러나 이후 철도 사고에 따른 안전 조치 강화로 국가철도공단이 계획한 주·야간 동시 작업이 제한되면서, 현재 확보된 작업시간은 당초 계획 대비 약 63%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과천시는 지난 11월 26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공정 지연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은 이후 통합 공정을 재점검하며,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정보타운역 개통 지연으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관계기관과 지연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추진 상황과 일정 변동 사항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과천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인구 15.7만 미만 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행정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과천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과천시는 교통예산 확보율, 특별교통수단 도입률, 저상버스 도입률,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보급률, 택시 위반행위 감소율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와 함께 과천시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버스 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여 왔으며, 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맞춤형 버스 운영과 어린이·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꿈보람길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해 왔다.과천시는 2026년에도 현금 없는 버스 도입, 태양광 무선통신 방식의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 지식정보타운 일대 방호울타리 개선 등 교통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 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 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하였습니다.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 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건강도시 전국 1위 선정”등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이러한 결과들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과천이 더 높이 도약하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단순히 변화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완성해 체감하게 만드는 해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4가지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과천의 자족기반 강화를 위하여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과천시 최초의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단순히 병원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로 조성해, 과천이 수도권 남부의 의료와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한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본격적 조성을 위하여, 연구지원센터와 글로벌 표준화 인증체계 기반을 갖춰 실질적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과천지구와 주암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일자리와 교육, 교통과 생활 편의를 모두 갖춘 자족형 생활권으로 완성해 가겠습니다.과천~위례선 과천시민 의견 우선 반영, GT-C 신속 추진, 과천~신림선 연장안 등 “철도교통망”과 과천~이수 복합터널, 과천~우면산 도로 지하화 등 “도로교통망”확충도 개발지구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둘째, 우리 지역의 교육과 복지 현안을 해결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교육 불균형 해소 방안을 관계기관과 끊임없이 모색하고,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와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시립요양원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휴식과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임신·출산·양육 지원도 더 촘촘히 연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셋째,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와 환경, 도시 안전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지식정보타운을 가로지르는 갈현천과 제비울천은 수변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걷고 쉴 수 있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지식정보타운의 공공도서관과 복합공공시설, 문화체육시설도 계획대로 추진해 생활 여건을 더욱 끌어올리겠습니다.중장기 과제인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는 핵심현안으로 두고, 중앙정부․한국전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탄소중립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하고, CCTV 기능 강화와 스마트빌리지 확대를 통해 AI 기반의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넷째, 시민 의견은 더욱 폭넓게 수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포용적·적극적 행정으로 과천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한정된 재원은 확실한 선택과 집중으로 효과적으로 쓰면서도, 재정의 건전성을 함께 지켜가겠습니다.주민참여예산은 청년분과를 신설하여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까지,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혁신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공직자가 정책 기획과 현장 소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과천시 시정의 가장 큰 힘은 결국,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입니다.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며, 다 함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천다운 시정”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자랑스러운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며 시정을 지탱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과 책임감에서 시작됩니다.2026년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지는 해입니다.서로의 업무를 존중하며, 더 촘촘히 협업해 주시고, 작은 일 하나도 “내 일”로 생각하는 과천시 공직자의 강점을 올해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저 역시 여러분이 불필요한 부담은 덜고, 꼭 필요한 일에 역량을 집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시민을 향한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작년 한 해, 과천시는 모든 방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왔습니다.물론,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그러나 저는 과천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믿습니다.시민과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과천다운 시정”으로 “과천다운 변화”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 한 해, “과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 그림”과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함께 이루겠습니다.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시민과 함께 과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2026년 새해, 여러분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5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비롯한 시민 생활 밀착형 5개 사업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쉼터 설치 △안심귀갓길 조성 △문원초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과천시는 지난해 12월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과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 바 있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추가로 지원되면서 두 사업의 추진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두 시설은 도시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문화·체육·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생활 인프라로, 향후 시민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노인과 아동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류장 쉼터인 ‘행복셸터’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정비와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생활 인프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캐릭터 ‘송이·율이’를 공개했다.과천시는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는 별개로 소통 전담 캐릭터를 기획했으며, 과천시 시목인 밤나무의 ‘밤’을 모티브로 한 ‘송이·율이’를 새롭게 선보였다.송이·율이는 시민의 마음과 행정을 잇는 소통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과 일상 속 이야기를 시정에 전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두 캐릭터는 관악산 밤나무숲을 배경으로 탄생한 존재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냈다.과천시는 앞으로 누리집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각종 행사와 축제, 홍보물 등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송이·율이를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열쇠고리 인형, 문구류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선보인 ‘송이·율이’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계용 시장의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신년사에서 “‘과천다운 시정으로 과천다운 변화’를 완성하겠다”라며 “첨단산업과 의료, 주거, 교통이 어우러진 자족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과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시 지속가능성, 정주 여건, 재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과천시는 올해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푸드테크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와 함께 과천~위례선을 비롯한 철도교통망과 도로교통망 확충을 집중 추진해 첨단도시 기반을 갖춘 기업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과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 시립요양원 안정화, 행복드림센터 건립 등을 통해 세대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임신·출산·양육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사업을 핵심 현안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식정보타운 수변공간 정비, 공공도서관‧문화체육시설 확충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올해 시민 참여 행정도 더욱 강화한다.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신설,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등을 통해 포용적이고도 적극적인 시정을 실현한다는 목표다.신계용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재정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하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는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인 2026년은 과천의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과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 그림과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변화까지 모두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1일 오전 관악산 ‘과천 해누리전망대’에서 2026년 시 승격 40주년 기념 과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의원, 1968년생 시민, 과천에 40년 이상 거주한 시민과 가족, 지역사회 대표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가 건의한 신혼희망타운 주택 예비입주자 선정 시 지역우선 공급기준 적용 방안이 정부 제도 개선안으로 채택돼, 지난 12월 30일 공고된 과천주암지구 C1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에 반영됐다.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으로,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그동안 신혼희망타운 주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최초 청약 당첨자 선정 단계에서는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됐으나, 예비입주자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우선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이로 인해 당첨자의 미계약, 부적격 당첨, 계약 취소 등으로 남은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아닌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특히 부부 중복 청약 등으로 당첨이 무효 처리된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지역과 무관한 공급이 이뤄지며,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당첨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과천시는 신혼희망타운 공급 전반의 형평성과 제도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기준을 적용하도록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이와 함께 신계용 과천시장은 해당 사안을 지난 9월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정부에 공동 건의할 안건으로 제안했고, 이후 협의회 차원의 건의 사항으로 채택되며 제도 개선 논의에 힘을 보탰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지역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공공분양 주택 공급의 공정성과 정책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과천시는 기대하고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실수요자가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제도적 불합리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피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31일, 연말을 맞아 환경미화원의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새벽 청소 작업에 함께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환경미화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른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작업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현장에서는 작업 동선, 장비 사용, 근무 시간대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미화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봤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과천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현업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갈현지구는 2023년 7월 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돼 왔다.이에 과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과천시는 갈현지구 개발 과정에서 제기돼 온 하수 처리 방식과 교통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그 결과 관련 쟁점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되면서, 해당 내용이 이번 지구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졌다.이번 지구계획에는 총면적 12만 9천726㎡에 96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담겼으며,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다.과천시는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과천시민 100% 입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라며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