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일과 13일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원가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판매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 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 관리하는 구역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이 증가하고 있어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홍보를 병행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과천시는 단순한 인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식수 인원에 따른 부식비 차등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또한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바탕으로 보다 세심하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린파밀리에 경로당과 오르투스 경로당을 1월 중 개소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과 민원 처리 담당자 등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열린민원과 민원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교육은 △민원 유형 및 접수 절차 △민원 문서 이송 및 보완 처리 △법정 처리기간 준수 및 결과 통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매뉴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의 품질과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영역"이라며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과천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이 3명을 초과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 이상 시민을 최근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다만 대표자의 직계 가족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1회에 한해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까지 지원한다.주 15시간 이상 40시간 미만 근무자의 경우에는 근로 시간에 비례해 지원 금액을 산정한다.보조금은 신규 채용 후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지급되며, 고용보조금은 재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과천시는 이를 통해 단기 채용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어학연수'를 1월 9일부터 27일까지 18박 19일간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과천시와 벌링턴시 간 국제 교류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과천시 청소년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11년 두 도시가 친선 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져 온 교류 사업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도전 의식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한편, 양 도시 간 우호 협력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참가 학생들은 벌링턴스쿨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약 2주간 현지 가정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듀크대학교 등 인근 대학 3곳과 노스캐롤라이나주 청사, 벌링턴시청을 방문하고, 이후 뉴욕 맨해튼으로 이동해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학생 선발은 각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연수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와 기행문 작성을 통해 연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과천시는 전체 연수 경비의 약 43%를 지원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도전 정신과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위원 20여 명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청년 문제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과천시의 공식 청년 참여기구다.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거나 과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위촉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역량 강화 교육과 교류 활동, 사회 기여 활동, 분과별 회의 등에 참여하며 과천시 청년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과천시는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지난 2025년 활동한 과천청년네트워크 2기는 정책 제안과 토론,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과천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을 제안했으며, 실제 채택돼 시범 운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특히, 2025년 10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청년자율예산'운영 근거가 마련되면서, 올해부터는 청년네트워크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예산 편성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과천청년네트워크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과천시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제안을 넘어 예산 편성 과정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과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의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 시에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 번에 낼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장광열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께서는 연납 제도를 활용해 부담을 줄이는 한편, 도심 대기환경 개선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과천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과천시는 2026년 헌혈 캠페인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더 활성화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은 건강한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으로,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있었다.이에 과천시는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이번 증차를 통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과천시는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0만 원의 지원을 시행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과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교체·도입하고, 1월부터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으로 운영해 승차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다.아울러 지하철역 신설과 신도시 조성 등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계획 용역을 추진하면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버스 노선 개편과 광역버스 노선 검토도 병행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5번 증차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조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