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과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도비 5억 2천만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해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게 하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올해는 방범용 CCTV 6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5대를 교체해 총 124대의 CCTV를 구축한다.특히 이 중 99대를 인공지능 CCTV로 도입해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선별 관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늘어나는 CCTV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사업 추진에 따라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확대된다.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재까지 1천 명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사업 예산이 모두 사용됐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2월 말 총 10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애초 수립한 1억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현재 접종 지원은 일시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이후 신경통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과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4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사업을 재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됐다"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인센티브를 10% 상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상 예비특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기관과의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한파 특보 시에는 시청 1층에 24시간 응급 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한다.교통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되며 8-1번 버스는 감축 운행된다.쓰레기 수거는 일반 쓰레기의 경우 14일과 16일에, 재활용 쓰레기는 14일 오전에 수거된다.설 연휴 기간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정보, 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환기시설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과 100㎡ 이하의 소규모 업소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휴폐업 중인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과천시는 올해 총 40여 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영업주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가능하며 기간 내 과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문자와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는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에 착수해야 하며 청소 완료 후 30일 이내에 보조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 갈현동은 '새안양신협'이 3년째 지속적인 물품 및 기부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새안양신협'은 2024년부터 매년 이불, 온열매트, 식품 등 생필품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도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상영 새안양신협 이사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생활권을 함께하는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태헌 갈현동장은 "3년째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새안양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그 결과 2025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의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2026년에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천시는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게 우편과 전화 등을 통해 개별 안내를 하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암 예방 교육을 운영해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은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과천시는 치료 전부터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 '과천소식'게시판 또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서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수시로 확인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과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동선과 공간 특성을 고려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정오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라며 "연중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치매안심가맹점에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25곳이 참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치매안심가맹점은 마트,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 행복약국 등 5곳이다.치매안심가맹점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현판이 부착되며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과천시는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과천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과 조기 검진을 비롯해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지원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영하 5도는 오르내리는 강추위를 뚫고 1천여명의 과천시민과 마사회 노동조합원들이 모며들었다. 핫팩으로 시린 손을 녹이고 꽁꽁 얼어가는 얼굴을 문지르며 이들이 외친 것은 ‘경마공원 이전 계획 전면 철회’였다. 7일 오후 과천 중앙공원 광장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모여든 시민들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했다. 커다란 피켓과 깃발을 들고 줄지어 선 마사회노조와 말산업 관련단체 회원들도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자원봉사자들이 핫팩을 나눠주는 테이블 옆에서는 경마공원 이전 철회 서명부에 이름을 올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섰다. 검은 옷에 장갑과 모자로 몸을 감싼 한 시민은 “날이 너무너무 춥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나왔다”면서 “작지만 살기 좋은 과천을 왜 이렇게 망가뜨리려는지 모르겠다. 화가 나 참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오후 2시부터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에 반발해 5년여 만에 재연된 시민들의 반발이다. 과천시민들은 지난 2020년 8월 정부가 과천정부청사 유휴부지에 4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자 일제히 들고 일어났고, 결국 유휴부지 개발 계획을 철회시켰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책에 과천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이곳에 9천8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과천 지역사회를 뒤흔들었다. 이날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은 시민들과 마사회 노조 관계자들은 정부의 경마공원 이전 및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이 과천의 환경과 시민들의 행복을 파괴하고, 이미 심각한 상황인 교통문제를 더 악화시키며, 말산업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들 ‘최악의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문동에 거주하는 세 아이의 엄마 김지우씨는 “과천에서 아이를 키우고 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경마공원이 있다는 점이었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이곳을 찾아 산책을 하고 말 관련 문화·놀이 시설들을 이용하고 경주하는 말들의 모습을 즐겼다. 이곳을 찾은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이었고, 이곳 과천에서 아이들을 계속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수많은 시민들이 행복을 찾는 이곳이 사라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과천시민들에게서 경마공원을 빼앗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뇌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주 3회,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교실', 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예술 활동을 활용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등을 통해 시민들의 인지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