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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추진한 '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운동으로 지역 내 상가와 기관 등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119보장협의체는 위원 개인 또는 위원이 지명한 단체, 병원, 약국, 금융기관,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 공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어가기 형식의 기부 참여 잇기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참여기관이나 단체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 잇기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참여 분위기가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2026 복지119 따뜻한 동행'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에는 김명기 박정희 농부가 GS25구리서일점 신지민 신윤하 전성규 온나래한의원 연림주택 빽다방 구리수택더바임점 GS25수택공원점 수택2동 통장협의회 2개 GS25수택잉꼬점 복지119보장협의체 율치한방병원 올레숯불생막창구이 신가네논두렁추어탕 구리농협하나로마트 복이네닭갈비 한결창희네 뚱스포차 등 총 21개소가 참여했으며 개별 이름으로 제작된 모금함이 설치됐다.이번 참여 잇기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모금된 성금은 수택2동 공동모금회 자동이체 후원 계좌로 입금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명기 복지119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사회 많은 주민과 기관이 이번 기부 참여 잇기에 관심을 두고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구리시 검배로 167에 위치한 경기여객 구리영업소를 방문해 장종덕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버스 운영 현안과 승무사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여건과 복지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간담회에서 장종덕 노조위원장은 "현재 일부 남아 있는 민영관리제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리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이 감차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구리시민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구리시가 추진중인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도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신동화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광역버스 감차 계획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승무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노선 운영과 재정을 관리하고 민간 버스회사가 운행을 맡는 방식으로 수도권 통근 교통의 핵심 수단인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특히 경기도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공공관리제를 통해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변 무대와 바닥 산책길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연꽃 초화류 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여가 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원에서 15억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신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리시는 2026년 구리사랑상품권 발행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터비를 지급하고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인센티브는 편성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특별교통수단은 '심한'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 인천 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해 꽃으로 가득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복지인 만큼, 앞으로도 양묘와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치매 예방 교실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 의료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 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우리 시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시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구리시 평생학습관 정규 1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평생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평생학습관은 5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 자격증 취득 및 취미 과정 등 44개 강좌를 운영했다. 총 411명의 수강생 중,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교육을 이수한 3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백경현 시장은 수료식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개발하는 ‘평생학습’은 자신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며 “구리시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확대 운영해 평생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지역별 균형있는 학습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여름나기 물품인 ‘정성가득 중복꾸러미와 벌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수택3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주최·주관으로 실시한 것으로 이들은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과일 떡으로 구성한 중복꾸러미와 벌꿀을 각 50개씩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최영숙 부녀회장과 김용겸 협의회장은 “정성들여 준비한 물품이 오랜 장마와 더위로 지친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항상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 주신 새마을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세히 살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는 26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택2동 거주 관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챙겨드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혜순 수택2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를 잘 이겨내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삼계탕 대접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회원 20명은 이날 행사를 위해 ‘국제로타리3600지구’으로부터 삼계탕 350인분을 후원받아 행사일 하루 전날부터 삼계탕, 과일 및 떡을 준비하고 만들어 행사 당일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날을 맞이해 정성이 가득한 삼계탕을 대접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애써 주신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이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23일에서 2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선사와 국립수목원에서 청소년 가족 총 40명을 대상으로 인성 함양을 위한 템플스테이와 숲 힐링체험 프로그램 1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구리시에서 지원하고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및 그 가족,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족 간 관계 개선과 유대감 상승,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총 3회차로 운영되며 2회차는 8월 20일~21일 3회차는 10월 15일~1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은 1박 2일간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기의 내면을 스스로 돌아보고 국립수목원에서의 숲 힐링체험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며 마음을 다스렸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108배도 하고 예불도 해보며 신나게 놀기보다 조용한 활동을 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보호자는 “가족들과 함께 TV, 휴대폰 없이 차분하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평소보다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자기 자신의 내면을 갈고 닦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구리시는 청소년들과 가족의 인성함양을 위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복지관 강당에서 ‘WE즐 아카데미’ 회원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WE즐 아카데미 상반기 특별활동’을 개최했다. ‘WE즐 아카데미’는 중장년층 재가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문화·여가·평생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WE즐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상반기 활동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WE즐 아카데미 상반기 간담회 ‘7080 통기타&트로트 특별공연’ 관람 생일잔치 ‘점심특식&떡나눔’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7080 통기타&트로트 특별공연’은 구리시 문화예술과에서 지원하는 ‘2022 찾아가는 문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문화예술 공연단 ‘행복한 사람들’이 참여해 신나는 통기타 연주와 트로트 가수들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오랫동안 나들이나 공연 관람 등의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재가장애인들에게 가까이에서 즐거운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또한,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재가장애인 및 지역주민들과 한 사람씩 악수로 인사하며 당일 즐거운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재현 관장은 “구리시 중장년 재가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해피엔딩 주식회사와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해피엔딩 주식회사는 구리시 교문1동에 위치하고 있는 장례식장 및 장의 관련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번 기부에 대표를 비롯한 해피엔딩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은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문화 동참을 목적으로 매월 박덕만 대표가 50만원, 임직원 사우회비에서 50만원 등 매월 총 100만원을 25개월간 총 2,500만원을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교문1동 저소득층 가구 및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선뜻 나눔문화를 실천해주신 해피엔딩 주식회사 박덕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2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의 인지력·기억력 악화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초에 개강한 갈매동 기억나무쉼터 1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구리시에서 수택동, 인창동을 포함한 총 3권역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방문형 쉼터 사업 중 첫 번째로 개최한 것이다. 갈매동 기억나무쉼터 1기는 지난 5월 4일부터 주 2회, 수·금요일 반으로 3개월간 갈매동 LH아파트 1단지 2층에서 운영됐다. 치매환자 질병관리, 인지 재활, 신체 활동, 정서 지원을 위해 전문적인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기억나무쉼터 이용대상자들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진단도구는 CIST로 30점 만점 중 사전검사 평균 16.6점에서 사후검사 평균 18.4점으로 1.8점 상승 또한, S-GDSK에서는 10점 만점 중 사전 평균 5.4점에서 사후 평균 3점으로 2.4점 감소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감소 등의 성과를 보였다. 백경현 시장은 “빛나는 열정으로 3개월간 기억나무쉼터 1기의 여정을 성실히 참여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수료하신 어르신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기억력 향상에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유익한 치매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 악화방지 기억나무쉼터, 정상군 기억사랑예방학교, 치료비 및 조호 물품 지원사업, 실종예방사업, 인식개선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치매어르신 또는 치매어르신의 가족에게 쉼터 수료 후에도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인지·신체 재활프로그램을 받는 것의 중요성과 어르신 요양등급을 고려한 거주지 근처의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독거 어르신들에 대해 8개동 담당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주·야간보호센터 등 사회서비스를 받지 않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에게는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수료한 ‘기억사랑지킴이’ 활동가들의 가정방문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말벗 등 정서적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금요저널]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에어컨 기능 점검과 필터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필요한 여름철, 세균 증식이 쉬운 에어컨 필터를 세척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실 수 있게 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한태숙 위원장은 “경로당이 무더위쉼터인 만큼, 작은 봉사지만 경로당에 방문하시는 어르신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에 앞장서주신 교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만족하실 수 있는 복지시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로부터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여름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원사업이다. 구리시는 이날 전달받은 배분금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저소득층 비율에 따라 차등 배분했다. 강주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장은 “저소득층 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혹서기를 맞아 저소득층을 위해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해주신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 강주현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항상 저소득층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무더위도 큰 사고 없이 잘 극복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구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추진하는 2022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사업 ‘점·선·면 : 예술을 잇다’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구리아트홀 전시실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운영 중인 기획전시 ‘점선면의 대화’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민에게 추상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 운영된다.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는 1기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2기로 나눠 실시된다. 각각 수강생 정원은 20명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월 22일부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기수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신청페이지에서 댓글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리문화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께 예술 감상과 작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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