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세계일주 미술여행 피렌체’ 운영

[금요저널]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세계일주 미술여행 피렌체 프로그램을 월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3월 강좌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사조와 대표 미술작품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특히 세계적인 미술관인 우피치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통해 르네상스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의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드로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형성 등 당시 예술사조의 변화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는 강의와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참여형 토론을 병행하는 브런치 형식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특히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문화 나들이 형식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세계 미술기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하며 르네상스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아동 청소년 유관기관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천시보건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 등 총 8개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및 조기중재 필요성 공유 2026년 이천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방향 안내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위험군 사례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상 하반기 자문의 사례회의’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참석한 기관 담당자들은 "최근 복합적인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온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사례 자문회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이천시 아동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금요저널] 이천시는 3월 6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기준과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및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강의를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취학 전 1,000권 읽기 93호 완독자 탄생

[금요저널]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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