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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김교흥 의원은 13일 암,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추적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 환자의 산정특례기간 5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한해 본인부담률을 5%로 경감하게 된다.산정특례제도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 중 하나로 5년간 암 치료를 위한 외래진료, 입원진료, MRI, PET-CT와같은 고가 의료장비 검사비, 약제비에 대한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하는 내용이다.암, 희귀질환, 중증질환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나 MRI, PET-CT와 같은 고가의 검사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추적검사를 못할 경우 병의 재발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김교흥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는 5년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필요한 MRI 비용이 약 49만원에서 약 2만원으로 경감되고 PET-CT 비용은 약 120만원에서 약 6만원으로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김 의원은 "암 등 중증질환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라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다"며 "암 중증질환 경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병환 완전 극복을 위해 검사비 본인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024년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이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과하고 자연재해에 취약한 계층을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정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더불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국가계획에 포함해 수립하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이에 대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타격하는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후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으로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현장을 만들겠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2일 전북교육문화회관 앞뜰에 세워진 순직교육자 추모탑을 찾아 순직한 교육자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한 뒤, 희망의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 당선인은 “지난 12년 전북교육 현장은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졌고 학생들의 학력은 뒤처졌다” 면서 “전북대 총장 시절 총체적 위기에 빠진 대학을 전국적인 명문대학으로 만들었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교육도시 전북의 명성을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열도록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통한 전북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서 당선인은 이날 이른 아침 모래내시장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화합하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 며 “지역과의 협치를 통해 교육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 쏟아부을 것”을 다짐했다. 서 당선인은 또 각 시·군 현장을 순회하며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by[금요저널]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2일 민선8기 수원시장에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수원시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수원시가 특례시로 출범하고 맞이하는 첫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받들어 새롭게 출발하는 수원특례시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파와 이해관계를 떠나 수원시민 모두 하나가 되는 수원특례시를 만들겠다”며“오직 시민만을 믿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민선8기 시정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방명록에 “님들이시여 새로운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습니다”고 적었다. 이 당선인은 참배를 마치고 “이제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 이재준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며“수원시의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이 위대한 여정을 수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금요저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 “이번 선거는 위대한 도민의 승리다”며 “다시 한번 김영록을 믿고 선택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전남 22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다”며 “도민들의 말씀 잊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전남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근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호남을 대표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호남정치 복원, 호남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호남소외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다져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앞으로 4년 도민과 현장에서 함께 하며 전남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대도약, 전남 발전시대’를 열겠다”며 “일 잘하는 도지사, 변화를 선도하는 도지사, 소통하고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나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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