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사람들

이비티에스 경산센터 소속 경산중앙지국 조합원 30여 명 봉사를 하다

지난 3월 9일 경산센터 소속 경산중앙지국 조합원 30여 명은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가맹점 영세주유소 경산시 용성면 소재 구룡주유소와 경산시 남산면 소재 남산주유소에서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합원들은 주유기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먼지와 묵은 때를 깨끗하게 닦아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영세주유소가 더욱 깨끗하고 빛나기를, 또 영업이 잘되어 사장님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묵은 때가 하나둘 닦여 나갈 때마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부부 사장님들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조합원들 또한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2019년 경기도 양주에서 설립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이승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전국 약 80여 개의 조합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마산·태안·대구 등 전국 4곳에 연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하는 협동조합으로, 시니어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경산센터장 권기혁은 “공간청춘, 주유소, 휴게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니어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인의 행복과 건강까지 함께 지켜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청소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실천해 주유소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역사회에 이비티에스를 널리 알리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 전 진료과 개설 완료… 3월 3일 그랜드 오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오는 3월 2일 전 진료과 및 전문센터 개설을 완료하고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명실상부한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서, 용인을 대표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응급의학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50여 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는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참여해 진단부터 치료,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진료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첨단 진단 인프라도 강화했다. 3.0T MRI와 최신 CT 등 고사양 영상 장비를 도입했으며,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접목해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밀 진단, 신속한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입원 환자 관리 체계 역시 차별화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여 병상 전체에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PMD(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 웨어러블 ECG, 낙상 감지 시스템 등을 활용해 환자의 생체 신호와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입원 중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는 중증 환자뿐 아니라 모든 입원 환자의 안전을 고려한 전 병상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뇌신경센터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전문 특화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질환별 맞춤 진료를 강화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예방 중심 의료와 조기 진단 체계를 확립해, 급성기 치료부터 만성질환 관리, 예방 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규 병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출연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강 병원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단순히 규모가 큰 병원이 아니라, 치료 결과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용인지역 주민들이 먼 거리 이동 없이도 수준 높은 종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중증 질환부터 만성질환 관리, 예방 의료까지 책임지는 용인 처인구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전 진료과 개설을 계기로 지역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용인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의료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필드 한강병원, AI 검사 대대적 도입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개원 준비 과정에서 MRI·CT·X-ray를 비롯한 주요 영상 검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주요 검사 영역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탐지의 정확도와 진단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은 물론,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AI 검사 도입은 단순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영상 분석과 위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기반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단의 신뢰도를 높였다. 병원 측은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약 20개 진료과와 함께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한다. 여기에 AI 기반 진단 시스템을 더해 개원 초기부터 차별화된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강남규 병원장은 “개원과 동시에 AI 검사를 적극 도입한 것은 지역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 기술과 전문 의료진의 협업을 통해 용인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AI 검사 도입을 계기로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의 의료 품질을 높이고,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율면 8개 단체, '원팀'으로 지역 발전 결의]

경기도 이천시 율면의 발전을 견인하는 8개 주요 사회단체가 지역 역사상 처음으로 ‘원팀(One-Team)’ 체제를 선언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천시 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백춘승] 지난 [2026. 01. 20.]김경희 이천시장과의 대화가 끝나고 난 뒤 의논 끝에 [2026. 01. 27.]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고 커피숍에서 율면 노인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거점사업위원회, 새마을협회, 율면농협장, 체육회, 부녀회 등 8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율면 상생 발전을 위한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요저널] 이승섭 대표도 율면으로 이사를 하여 이곳으로 정착한 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라 너무나도 흥분이 된다며 앞으로 율면이 하나가 되어 일사천리로 움직여 주기를 바란다며 부푼 희망을 전했다. 이번 미팅은 그동안 단체별로 분산되어 추진되던 지역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율면 내 주요 사회단체가 정파와 이해관계를 떠나 ‘원팀’으로서 공식적인 미팅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사회단체 간 중복 사업 조정 및 협력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합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상생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 단체 및 역할] 주민자치회 & 이장협의회 :주민 의견 수렴 및 자치 행정 구현, 이상돈, 이재섭 거점사업위원회 : 지역 랜드마크 조성 및 핵심 개발 사업 추진, 이상돈 새마을협회 & 부녀회 :지역 봉사활동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현수, 박경애 율면농협조합 :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자립 기반 강화, 이재택 체육회 : 면민 건강 증진 및 화합 행사 주관, 박오순 노인회 : 어르신들의 화합 및 소통, 이기열 율면 행정복지센터: 행정 지원 및 민관 가교역할, 백춘승, 신정운 [백춘승] 율면 장은 “율면을 대표하는 8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뭉친 오늘은 율면 자치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원팀’ 정신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각 단체장 역시 [우리 단체의 이익보다 ‘율면’이라는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율면 8개 단체는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정례적인 협의 기구를 가동해 지역의 대소사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