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유승광 서천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군민 안전 최우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선제 점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6 09:36




유승광 서천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공사 현장과 농업용 시설,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도 배수로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유승광 군수는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