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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제7조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동기 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적 개별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각 학교는 진단 결과 분석 협의회를 통해 학생별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학부모 상담을 거쳐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 제공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초학력 진단검사가 단순한 평가 절차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촘촘히 지원하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지원 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교육의 기본”이라며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 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 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 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 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 경북교육 신규 정책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각 부서 담당자는 2026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교육 현안 과제로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교육국은 ‘수업보듬이’운영, 학교장 출장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경상북도교육청 AI 종합계획 등 주요 교육정책 현안을 공유했다.정책국은 낙동강 700 프로젝트,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계획, 각급 기관 공문서 작성 시 준수사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산업재해 지연 보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 정책 추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교육국장과 정책국장은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단위 학교까지 정책이 효과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실천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이 NEIS를 활용한 교원 연수 신청 절차 간소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주교육지원청은 BBU BEB 기반 학교폭력 예방 현장 혁신모델 구축 사례를, 청송교육지원청은 현장 맞춤형 인증 방식 도입을 통한 ‘청송지질탐험대’활성화 및 안정적 정착 사례를, 울릉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는’울릉 행정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을 격려하며 “인공지능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학생 교육의 중심을 더욱 따뜻한 교육에 두어야 한다”며 “오늘 회의가 2026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5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일 11시 20분 본청 웅비관에서 ‘3월 직속기관장 부 관장, 교육지원청 국 과 관장, 본청 장학관 회의’에 참석한다.오후 2시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청에서 제7회 경상북도RISE위원회에 참석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제17조의2에 근거해 추진되며 학교 현장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도내 11개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교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시설물의 구조적 건전성 안전관리 기록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관리 절차와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도 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형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정책적 전문성과 현장 밀착형 관리 경험을 결합해 더욱 촘촘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수리나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법적 의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시행해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 교육청의 정책 전문성과 지역 교육지원청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한 교차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을 신속히 공유 보완함으로써 지역 간 관리 편차를 줄이고 도내 전반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위원회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심의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권역별 대표를 새롭게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재정비해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 분석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왔다.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진로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 지구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활성화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 확대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 참석 위원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진로 프로그램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단위는 3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형 또는 사각 배치를 통해 자유롭고 수평적인 토론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기관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대화와 토론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협의, 즉석 자유 토론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보고 방식도 효율적으로 정비했다. 일반 현황 설명은 최소화하고 △특색교육 △학교지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지역 현안 등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2026 경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 가족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숙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경북교육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순회 소통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2026 주요 교육정책과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행정의 신뢰는 결정하기 전에 묻는 과정에서 나온다”라며, “AI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속도보다 깊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질문이 살아 있는 정책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토대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 바다 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속 야외놀이터 등 테마 공간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유아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유아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시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환경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4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5일 10시 30분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1시 30분 예천군에 있는 예천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진구)은 3월 3일(화)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침 등교맞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하고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기 초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학로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운영 상황, 보호자·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을 점검했으며, 통학로 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학교와 함께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의 현장 협의를 통해 학기 초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이들은 마음 놓고 교실로 들어가고, 배움은 비로소 자랄 자리를 얻는다. 우리가 오늘 건네는 인사 한마디와 길 위의 작은 점검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너는 소중하다’는 사회의 약속”이라 강조하며, “의성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손을 맞잡고 아이들이 안심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하루를 쌓아 갈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 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논리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무학고등학교 김동현 학생은 ‘러시아어Ⅰ’수업을 통해 언어 학습을 넘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정치적 맥락을 탐구하며 지역학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했고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에 진학했다.또, ‘고급화학’수업을 수강한 대가야고등학교 전수영 운혜인 학생은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통해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했고 그 결과 각각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와 한양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농어촌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고교학점제 지원 이들 사례는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보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한 성과로 평가된다.경북온라인학교는 2024~2025학년도 동안 누적 26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도 642명이 수강을 예정하고 있다.최현재 교장은 “심화 소인수 과목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진로와 연계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서약과 고위공직자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정형화된 선서식 형식을 탈피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선언을 넘어,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본청 전 직원이 각자의 손에 든 촛불을 밝히며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이어 2부에서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공직자 22명이 참여하는 ‘청렴의 꽃을 피우다’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렴 꽃’모형에 직접 실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청렴 나무’에 부착했다.이는 개인의 정직한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결의 서약식을 출발점으로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예방 활동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캠페인 확대 100인 이상 회의 시 청렴 교육 연계 등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 자산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빛은 한 번의 점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직원의 다짐과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여자고등학교에서 ‘경주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 경북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