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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 Wee센터는 2026년 2월 3일(화)에 문당도예, 달그락하우스를 방문하여 체험기관 선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정식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Wee센터에 의뢰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그릇 제작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자기실현 욕구 강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업중단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안동교육지원청은 2월 3일(화), 4일(수)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경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및 수학문화관(포항)에서 청직원을 대상으로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은 선진화된 교육 인프라를 직접 보고 체감하여 AI 교육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이 이번 견학에 많이 참여하여 문제해결력 강화 프로그램 체험, 지역과 연계한 과학교육 사례 확인, 예술 속 수학 체험, 수학 역사 전시 관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견학했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AI시대에 필수적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관이 마련되어 있어 자긍심을 느꼈고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많이 활용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센터장 김중식)는 1월 29일(목)~30일(금)에 ‘피타고라스의 작업실: 모든 것은 수(數)다!’라는 주제로 경북 지역 중등생 3팀(1팀에 3~4명)을 대상으로 기하학 원리를 담은 나만의 수학 의자 디자인 챌린지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했다. □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사제동행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직접 수학 의자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조립으로 그치는 수업이 아니라 코딩과 3D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피타고라스의 원리를 직접 증명해보고 직각삼각형 모양을 3D로 구현해보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의사소통하는 과정에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럽게 신장시킬 수 있었으며 수학이 그 자체로도 재미있을 수 있음을 느끼도록 하였다. □ 김중식 센터장은 “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좀 더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적용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수학을 경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수학체험센터가 매우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가 교과서 속 수학으로 그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상주 성신여자중학교(교장 오정석)는 2026년 2월 3일(화) 교내에서 소규모 체육관 준공식을 성대히 개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육주학원 박홍경 이사장 내외,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영석 상주시장, 남영숙 총동창회장 역대 성신여자중학교 교장과 퇴직 교사,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고 학교 발전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였다. 준공식은 1학년 박소율 학생의 민요창으로 시작하여 전통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으며, 이어진 성신오케스트라단의 연주는 품격 있는 무대로 내빈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성신여중 오정석 교장은, 새롭게 마련된 체육관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된 소규모 체육관은 체육 수업은 물론 학교 행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으로, 성신여자중학교가 지향하는 균형 잡힌 전인 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상산초등학교(교장 김훈)는 2월 3일(화) 개최된 제13회 경상북도 교육감배 스키대회 및 제31회 경상북도스키협회장배 스키대회에 참가한 김윤서 학생이 3~4학년부 여자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김윤서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하이원스키장에서 김민성 레이싱스쿨에 입문해 꾸준하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한 단계 성장한 기량으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 김훈 교장은 “추운 겨울 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노력의 결실을 맺은 김윤서 학생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실력을 계속 갈고닦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중모초등학교(교장 장동열)은 2026. 2. 3. (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를 초청해 특별한 진로체험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로 치부되던 종이비행기를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자 스포츠로 발전시킨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나서는 위플레이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이정욱 등)은 지난 2016년 중국CCTV에 출연해 ‘종이비행기로 타깃 맞추기’ 종목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세계적인 실력파들이다. 이들은 취미를 직업으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덕업일치(좋아하는 일과 직업의 일치)’ 사례로 꼽힌다. 이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과 I&D(Imagination & Development) 원리를 기반으로 ▲유체역학 및 항공역학 등 종이비행기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학습 ▲국가대표의 비법이 담긴 종이비행기 접기 및 튜닝 기술 전수 ▲오래 날리기 및 멀리 날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이색 스포츠 마케터’라는 생소하지만 유망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진로 특강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없던 새로운 직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간 국가대표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도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종이비행기는 그냥 장난감인 줄 알았는데, 날개 각도를 조절하는 튜닝 기술을 배우니 훨씬 멀리 날아가서 신기했어요. 저도 나중에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동열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사소한 종이 한 장으로도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멘토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학생들이 미래에 자신의 강점을 살려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중모초등학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월 4일(수)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교 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 및 이음교육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교육활동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등의 안내와 함께 초등학교 학습 준비를 위한 이음교육 기초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활동을 하였다. 이처럼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하였다. □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회장 심원섭) 초대전을 개최한다. □ 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으로, 같은 재료와 기법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무 위에 새겨진 글과 형상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 전시가 열리는 초연갤러리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각 예술을 통해 꿈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전시는 작가 개개인의 꿈과 이야기가 서각이라는 전통 예술로 표현된 뜻깊은 전시”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며 서각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초연갤러리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협력한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며, 교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EBS에서 주관한 「2025년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으로 율곡초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AI 펭톡 부스(미니 AI 펭톡존)가 설치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도구인 AI 펭톡을 활용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업의 창의성, 현장 적용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 학생 참여 중심의 AI 기반 영어 수업 운영 율곡초는 AI 펭톡을 영어 수업 전·중·후 단계에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학생 개별 발화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AI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발음과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 수준에 맞춘 반복 발화 연습과 자기 점검(Self-check)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과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수업 운영으로 높은 학습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AI 펭톡 부스 설치, 교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영어 학습 최우수상 수상 학교에 지원되는 AI 펭톡 부스는 교실 밖 공간에 설치되어,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 부스는 AI 펭톡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로 말하고 피드백을 받는 공간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영어교육 실현 김학신 교장은“이번 수상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AI 펭톡 부스 설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즐겁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율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 펭톡을 활용한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