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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돼 논을 활용한 조사료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와 사료 효율을 개선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알제리, 이집트,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 오만,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카타르, 사우디, 수단, 시리아, 튀니지, 예멘, 튀르키예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도 완화했다.자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3월 말 추가 공고를 통해 2분기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도 관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9-20230405100007.jpg][금요저널]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3년 첫 기획전으로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 도예’展을 4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유럽의 발트 3국의 작가 75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전이다. 발트 3국의 도예 문화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 장식을 담은 작품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과 개념을 반영한 작품까지 다양하게 출품됐다.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비롯해 글로벌 자본주의, 환경문제, 전쟁 등 동시대의 첨예한 쟁점과 담론을 다룬다. 한편 클레이아크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국제 위상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전시는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 디우가우필스시립 마크로스코 아트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에스토니아 도자협회, 리투아니아 예술가협회 및 한국도자재단과의 협력으로 준비됐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허재현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무한대로 확장하는 사고를 공유하고 연대를 만드는 폭넓은 사유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지난 2일 김해시 한림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의 둘레길에서 화포천 아우름길 건강걷기 행사가 2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림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화포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벚꽃길을 지나 생태학습관을 돌아오는 약 5km 거리로 홍태용 시장 내외와 민홍철 국회의원, 권요찬 도의원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같이 호흡하며 소통했다. 홍태용 시장은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 감사하며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쳤던 몸과 마음에 건강한 활력을 더 하시고 ‘한림딸기도 먹고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화포천 아우름길 건강걷기 행사에서는 난타공연, 지역 농산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한림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환경과 화포천 습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반환점인 생태학습관을 돌아 5km를 완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인 한림딸기 무료나눔은 시민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한림면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딸기 농가에서 2,500박스의 딸기를 준비해 모두 나누어 줬다. 한림면 최성훈 면장은 ‘행사를 찾은 많은 참가자와 행사를 준비해 준 한림면체육회 등 한림면 유관단체에 고맙다’며 ‘앞으로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행사가 한림면의 대표 축제 나아가 시민들이 기억하고 찾아오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포천 아우름길 건강걷기 행사가 열리는 화포천 습지는 2017년 11월 23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김해시는 현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옥상정원에서 ‘작은음악회와 함께하는 제2회 가족도판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가족도판만들기 대회는 자연물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흙 도판을 만들어 자연친화적인 배움과 동시에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부 가족도판만들기 대회와 2부 작은음악회로 나눠지며 가족도판만들기는 10~14일 선착순 5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고 참가방법은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주제는 문양, 풍경, 상상화 등 다양하며 완성작은 8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작은음악회는 지역 음악가들을 초청해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이외에도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같은 부대행사가 열린다. 음악회는 별도의 참가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와 함께 분청도자전시판매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접시를 테마로 한 특판전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분청도자전시판매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의 도자 문화를 체험해 보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해의 자랑 분청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분청도자전시판매관으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오는 8일 실시되는 ‘2023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8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관외 고사장까지 왕복 차량지원과 간식꾸러미 및 도시락을 지원한다. 그동안 꿈드림은 졸업학력을 취득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춘 검정고시 대비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대학생·전문강사·자원봉사자 등 우수 인력으로 구성된 멘토들을 연계해 1대1 맞춤 학습을 제공했다. 또한 과목별 교재와 인터넷강의 수강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실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시험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을 줬다. 지난해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생 118명 중 117명이 합격해 98%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그 중 40여명이 대학에 진학하는 등 성과를 이루었다. 한미정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자아실현을 추구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 관내 특성화고교 일자리,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교육지원청, 김해형 강소기업협의회 회장단은 4일 ’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특성화고 인재의 지역 정주여건 마련과 우수일자리 취업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박성호 원장, 교육지원청 안태환 교육장 및 김해형 강소기업 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지역 내 우수기업 맞춤형 인재육성 방안 모색 우수기업 정보 공유 및 취업연계 협력 특성화고교 연계 지역 인재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 특성화고교의 학생들이 김해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실무적인 수준까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성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일자리를 찾지 못해 타지로 빠져나가는 것은 우리 김해시에 막대한 손실”이라며 “진흥원이 지원하는 김해형 강소기업, 의생명 선도기업, 지역주력 비R&D사업 참여 기업 등 지역을 대표할 만한 우수한 기업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채용을 강화함으로써 김해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안태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관내 특성화고교의 학생들이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진흥원, 김해형 강소기업 협의회 회장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해형 강소기업 협의회 1기 배종윤 회장은 “올해로 김해형 강소기업이 100개사가 선정 완료된다”며 “김해형 강소기업 회원사들은 경영성과적인 부분, 기술적인 역량부분에서도 탁월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우수한 취업처를 우리 지역 특성화고교 학생들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을 받은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한 일자리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진흥원 3대 박성호 원장 취임이후 그간 진흥원의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인재의 일자리 매칭에 중심을 둔 경영철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올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 전담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시가 출산장려 지원정책의 하나로 임산부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심사 증빙서류를 간소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임산부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서류 발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임산부 회원등록이 현저히 적어 증빙서류 간소화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신규 이용자는 산모수첩이나 임신증명서 등 임신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신청서류 간소화로 앞으로 특별교통수단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바우처택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해시가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는 58대이며 올해 100대 이상 운행을 목표로 오는 12일부터 2주간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 택시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 배차 요청을 받으면 바우처택시로 운영해 교통약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택시로 콜당 기사 인센티브 2,000원을 보조받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1,500원이며 1인당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택시요금 차액분을 시에서 지원하고 관내에서만 운행할 수 있다. 김해시에 주소를 둔 특별교통수단 회원등록자 중 비휠체어 대상자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경남특별교통수단 콜센터 또는 앱에서 배차 요청 후 이용하면 된다. 박진용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회원등록 개선이 임산부 교통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시는 관내 방치된 지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원상복구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홍보 전단지를 각 읍면동에 배포해 원상복구를 원하는 주민이 지원 혜택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방치공이란 관정 개발 과정에서 수량 부족, 수질 불량 등의 사유로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상수도 인입 등으로 사용 중지 이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말하며 장기간 방치 상태로 있을 경우 시설 부식, 지표의 유류·농약 등 오염물질 유입으로 지하수원을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비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허가받은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체에 접수 후 공사를 진행하면 되고 시는 연말까지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나 지하수 이용자의 자진 신고 등으로 발견된 방치공의 원상복구를 실시해 지하수 오염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지하수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방치공 원상복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참여를 독려한다고 5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3위 질환으로 지난 10년간 사망자 수와 사망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잠복기가 1~3일로 짧고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점액 화농성 객담을 동반한 기침, 흉통, 호흡곤란, 피로 쇠약감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폐렴의 흔한 원인균은 폐렴구균으로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이며 사망률은 60~80%에 이른다. 이러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예방접종이 효과적이다. 예방접종의 효능은 60~70%에 이른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호흡기 질환이 흔한 겨울과 초봄에 잘 발생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은 만65세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1958년생이라면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를 적용한다. 만65세 이상 이전 접종력이 없는 정상면역 상태라면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미접종자에 한해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 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김해시는 157곳이 지정돼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폐렴은 어르신에게 치명적인 질환이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시가 정부의 코로나19 엔데믹 로드맵에 발맞춰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사회 전반이 일상회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행정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민생을 보살피려는 것이다. 시는 지역상권 재도약,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골자로 한 민생경제 조기 회복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상권 재도약을 위해 시는 올해 삼계동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소상공인들의 체계적인 경영정보 습득을 돕는다. 시는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테마별 지원에 나서 내외동 무로거리는 테마거리 조성, 무로축제로 ‘식도락 여행지’ 율하 웹툰 카페거리는 대표 조형물 설치, 아름다운 율하천과 조화를 이룬 웹툰 조형물을 설치해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는 공간’으로 이미지를 굳힌다. 또 봉황대길은 브랜드 네이밍, 지역예술가 협력 콘텐츠 발굴 등으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로컬상권’ 동상동 로데오거리는 다문화거리 먹거리 자원 관광상품화, 30가지 미식 경험 多잇다 푸드페스티벌 개최로 ‘이색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타운’ 진례면 평지마을은 시그니처 간판 통일 백숙마을 캐릭터 조형물, 평지마을 3고 축제로 ‘낭만과 느림이 있는 향토 음식촌’으로 조성한다. 시는 전통시장의 시설 및 경영현대화, 소비촉진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올해 500억원에서 2026년까지 650억원으로 단계적으로 늘리고 소상공인 보증대출도 확대한다. 관내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의 98%가 가맹점으로 가입하며 안착한 김해사랑상품권도 올해 1,275억원인 발행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지도, 온라인 전국 배송 체계와 배달 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전통시장’을 조성하고 창업-성장-재기 생애주기별 디지털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김해시 온라인 통합쇼핑몰을 오픈해 라이브커머스와 T-커머스를 지원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는 올해 100개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의 지원책 확대로 업소 수를 더 늘리고 물가동향 상시 파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조성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이밖에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민간취업을 연계한다. 홍태용 시장은 “정부의 엔데믹 일상회복 추진에 지역경제도 반응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에서도 여기에 맞춰 코로나로 위축된 민생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햇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 3단계에 걸쳐 방역 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추진하는 내용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지난 4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엑스포 현장 중간보고회 개최 및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에서 시공테크 권소영 PM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전시관은 시공테크 김무 수석이, 행사장 시설물 등은 대행사의 컨소시엄사가 각각 보고를 맡았다. 보고회에는 하승철 조직위원장, 박옥순 엑스포 사무처장, 전인근 총감독을 비롯해 하동군 관계자, 조직위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 및 시설물, 전시관 등 설치현황 보고와 추가설명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대행사 ㈜시공테크 컨소시엄사는 이번 보고회에서 1, 2행사장 전체 조감도 설명 및 전시관 내부 디자인 등 세부내용 설명을 통해 전체적인 설치현황을 보고했고 부족한 부분은 엑스포가 30여일 남은 만큼 체계적으로 보완해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치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조직위원장은 “30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설치현황 등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이번 엑스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차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져 경험하지 못한 볼거리와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차의 산업과 미래, 차를 통한 치유와 색다름의 체험 공간이 될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기간 다례 체험, 각종 공연 등 100여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