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 글로벌 영리더 육성을 위한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 개최

15.~30. 연습기간과 10월 예선을 거쳐 11.7. 본선 개최… 인공지능과 리텔링을 결합한 차별화된 영어 말하기 대회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 높여 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연습기간에는 초등학교 1~2학년도 연습하기 참여 가능…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참고 본선일 영어교육법 강연과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 ‘잉글리시 웨이브즈’ 체험·홍보행사도 함께 진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9 07:20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부산시는 인공지능과 리텔링을 결합한 차별화된 영어 말하기 대회인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를 개최한다.

리텔링: 듣거나 본 내용을 본인의 말과 생각으로 재구성해 다시 설명하는 활동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부산의 글로벌 영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연습기간과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오는 11월 7일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본선을 치른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에이와 초등부 비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연습기간에는 대회 참가 대상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1~2학년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 1차와 현장 예선 2차를 거쳐 부문별 5명, 총 1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

대회 심사는 발표의 구성력, 내용, 유창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예선 1차는 인공지능 심사 100퍼센트로 진행하며 예선 2차와 본선은 인공지능 심사 50퍼센트와 전문가 심사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한다.

평가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은 부산교육대학교 한국영어읽기클리닉이 ‘미국 초등학교 표준화 진단 도구’를 국내 교육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시스템으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편 본선대회 당일인 11월 7일에는 본선 진출자 10명의 영어 리텔링 발표와 함께 영어교육 강연과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본선 심사시간에는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교수가 ‘리텔링, 영어 문해력을 깨우다’를 주제로 영어교육법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글로벌빌리지 1층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는 연계행사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잉글리시 웨이브즈’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 1차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며 연습하기와 예선 1차는 모두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응시 방법은 참가 학생이 주어진 영어 지문을 1분 동안 읽고 10초간 발표를 준비한 뒤, 1분 동안 이해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영어로 발표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전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글로벌빌리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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