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영수증 인증하고 맥주 무제한으로 즐겨보세요~ 서초구, 잠원하길서 ‘19금 신비파티’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 11일 18일 10월 2일 총 3회에 걸쳐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하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19금 신비파티’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잠원하길 상권에서 열리는 금요일 비어파티 콘셉트의 상권 축제다.
잠원하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상점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맥주와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잠원동 상권 활성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됐다.
특히 행사 기간 잠원하길 상권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1인당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DJ 공연,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 만족도가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외 공간과 공연, 먹거리 등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야외 테이블을 4인 기준 20개 추가한다.
이 중 10개는 싸리재공원에 캠핑의자와 테이블 세트로 배치해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는 ‘야장’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DJ 파티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2회차 공연은 행사 종료 시간인 오후 9시까지 이어져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먹거리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잠원하길 상권의 특색을 담은 7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무제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 인증과 레크리에이션 게임 참여 등을 통해 잠원동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상권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19금 신비파티’ 가 잠원하길의 대표적인 상권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도 연인, 친구, 동료와 함께 축제를 즐기며 잠원하길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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