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추석 맞아 ‘우리동네 반찬 마실’김치 나눔 실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만2드림 우리동네 반찬 마실’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반찬 지원 프로그램과 만수2동의 능동형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한 나눔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재료를 준비해 김치를 담갔으며 이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만수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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