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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0 10:26




인천광역시 서해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청라국제도시를 비롯한 서해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사업을 국가철도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장홍대선은 수도권 서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축으로 청라국제도시까지 노선이 연장될 경우 서해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노선이 접하는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는 대규모 주거·업무·상업시설 등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구와 교통수요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과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가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을 검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해구는 관계기관에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가철도계획에 청라연장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인접 지역인 계양구와 협력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서해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구 증가를 고려하면 현재의 교통망만으로는 향후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은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권 광역교통망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가철도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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