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2동 주민자치회, ‘또박또박 손글씨 교정교실’ 시범 운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2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숭2마을학교’ 가 바른 글씨 습관 형성을 돕는 ‘또박또박 손글씨 교정교실’을 새롭게 시범 운영한다.
글씨 쓰기가 어렵거나 필기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히 예쁜 글씨를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필기 습관과 글씨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박또박 손글씨 교정교실’은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로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원 초과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숭의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손글씨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글씨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도 자신 있게 글씨를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