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상하수도사업소 4층 소회의실에서 검침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행정 접점 역할을 수행하는 수도검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다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공직자 교육을 진행해 온 박성심 휴먼더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신뢰를 만드는 검침원의 기본 서비스 자세 △현장에서 통하는 고객 중심 커뮤니케이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검침 현장 안전수칙 △안전과 서비스를 함께 지키는 현장 대응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검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서윤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검침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소통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