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더함께새희망, 송악읍 취약계층을 위한 쌀·라면 기부

500만원 상당 백미 100포, 라면 100상자 기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1 07:27




더함께새희망, 송악읍 취약계층을 위한 쌀·라면 기부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9일더함께새희망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와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송악읍과 송악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봉사회 송악봉사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환 본부장은 “치솟는 물가로 부담스러운 시기에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구본상 송악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더함께새희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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