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5년간 위탁 운영, 돌봄 서비스 제공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1 06:52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으로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를 재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다음달 31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관 적격성과 시설 운영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기존 수탁기관인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를 선정했다.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는 향후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2호점은 등교 전 아침돌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메워왔다.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급·간식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틈새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 체계에도 참여한다.

시는 연내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 개소를 목표로 신규 센터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초등돌봄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며 “틈새돌봄과 24시간 돌봄을 확대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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