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동남구는 올해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11일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산세 납세자가 구청에 방문하지 않아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지서 발급, 과세내역서 조회 서비스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무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구는 이날 17개 읍면동 세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분 재산세인 토지분 재산세 중심의 업무 처리요령과 지방세 프로그램 사용법, 납세자들의 문의사항에 대한 응대 방안 등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 민원으로 멀리 있는 구청에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동 세무공무원의 납세 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실무 교육으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정확도와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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