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원동, 상주파티마유치원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원생 30여명, 종이팩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07:23




남원동, 상주파티마유치원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남원동은 9월 10일 상주파티마유치원 원생 30여명이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모은 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생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꾸준히 모아 온 우유팩 등 종이팩을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를 원료로 만들어져 별도로 분리배출할 경우 화장지 등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큰 도움이 된다.

차현숙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종이팩을 모으고 교환하는 경험을 통해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종이팩을 들고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체험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남원동에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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