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바람, 열쇠로 고산의 내일을 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0:21




고산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료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9월 10일 고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2026년 제2회 고산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고산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특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무대에 마련된 박스에는 △생활편의 △아이돌봄 △교통연결 △교육기회 △미래산업 △문화누림 등 주민의 바람이 담겼으며 내빈들이 열쇠로 박스를 열며 고산의 미래를 함께 열었다.

이어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감사 보고 2027년 자치계획 설명이 진행됐으며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사전투표 및 총회 당일투표 결과를 반영해 2027년 최종 자치계획안을 선포했다.

2027년 주민자치회가 직접 추진하는 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 △2027 고산 주민 축제: 문화를 잇다와 △고산동 역사문화 놀이터가 선정됐으며 시 사업부서가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두루봉어린이공원·빛뜰문화공원 가족 피크닉존 조성이 선정됐다.

신민식 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주민총회가 됐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고산동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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