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청소년 보호 활동 역량 강화 교육 및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1:02




과천시, 청소년 보호 활동 역량 강화 교육 및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 2회의실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와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과천시 유해환경감시단, 과천시 청소년지도위원 등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과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감시단 등 40여명 참여 하 정부는 올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이버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이 자진 신고하면 가벼운 처분과 함께 상담·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했다.

이러한 제도 취지에 발맞춰 과천시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중독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김용민 강사와 과천경찰서 황호진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사례 △도박중독 청소년 상담 연계 사례 △과천시 청소년 도박 및 관련 범죄 동향 등을 공유했다.

이어 교육 참석자들은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및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청소년들의 학원 일정이 종료되는 오후 9시에 중앙동 및 별양동 학원가를 비롯한 상업지역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도박의 특성과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117에 신고할 경우 전문 기관과 연계해 상담·치유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하며 도박중독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건강과 학업, 가정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제”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