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가족음악회 10·11월 공연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1:08




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가족음악회 10·11월 공연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학산문화원은 학산생활문화센터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학산가족음악회’의 10·11월 공연을 학산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28일 오후 7시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 베니앤의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커피 칸타타’ 가 무대에 오른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오페라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딸과 이를 반대하는 아버지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25일 오후 7시에는 다문화 공연예술 단체 아코엔터테인먼트의 ‘세상에 바람이 되어’ 가 펼쳐진다.

아코디언을 중심으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음악과 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월드 뮤직 공연이다.

해설과 스토리텔링, 객석 이동 연주, 요들 체험 등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음악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 문화적 다양성과 소통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공연 모두 학산소극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고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