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개학기·가을 산행철 맞아 안전 캠페인 실시

어린이 교통안전부터 산불 예방까지 집중 홍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1:04




화도면, 개학기·가을 산행철 맞아 안전 캠페인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7일과 10일 화도초등학교 일원과 마니산 등산로 입구에서 개학기 및 가을 산행철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 안전사고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도면은 지난 7일 화도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아이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소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마니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면은 산행 전 준비사항과 등산 시 주의사항 등이 담긴 홍보물을 등산객에게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푸른 숲, 그 시작은 산불 예방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텀블러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홍보물 배부와 안전수칙 안내 등 현장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이, 가을 산행철에는 등산객 안전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황에 맞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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