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3년간 286명 칭찬주인공 선정… 칭찬으로 잇는 군민과 행정

군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글 바탕으로 군수와의 소통 간담회 3년째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1:41




양평군, 3년간 286명 칭찬주인공 선정… 칭찬으로 잇는 군민과 행정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군 누리집 ‘칭찬합시다’게시판에 게시된 군민들의 칭찬 글을 바탕으로 ‘칭찬주인공’을 선정하고 군수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격려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정서적 지원과 실질적 보상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3년간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군민을 위해 헌신한 양평군 직원 총 286명을 ‘칭찬주인공’ 으로 선정했다.

특히 양평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힐링 캠프 교육’을 운영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된 직원들의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지원했다.

또한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된 직원은 향후 군수 표창 추천 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절한 행정이 곧 개인의 성장과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공직사회 내 친절 행정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선정된 주인공의 가족에게 △군민의 칭찬 글 △간담회 현장 사진 △군수가 직접 작성한 감사카드를 함께 우편으로 발송하는 ‘가족 친화적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직원이 받은 칭찬을 가족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칭찬과 감사의 의미를 가정으로까지 확산하기 위한 양평군만의 노력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칭찬을 통해 발굴된 인재들이 힐링을 통해 재충전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며 “공무원부터 공무직, 기간제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양평군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친절 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생한 칭찬과 목소리를 더욱 깊이 새겨듣고 구성원의 높아진 자긍심이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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