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기간 맞아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1:41




양평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기간 맞아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기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주제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붉은색 원을 의미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이다.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20~4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평군보건소는 오는 11일 국립교통재활병원과 16일 아신대학교에 ‘레드서클 존’을 설치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레드서클 존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고혈압·당뇨병 기초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안내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에게 관련 안내문과 홍보물품도 배부한다.

또한 양평군보건소는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갈산공원과 양평 파크골프장 건강관리실에서 상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정기적인 측정과 생활개선으로 충분히 예방·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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