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가을바람 타고 달리는 ‘2026년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2026년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선선한 바람 따라 발걸음도 가볍게’라는 주제로 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남양주의 가을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본 6개 코스 41개 지점을 5개 코스 20개 지점으로 간소화했다.
또한 핵심 관광거점 중심으로 코스를 재편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코스는 △왕숙천자전거길 △다산길 △북한강자전거길 △경춘선자전거길 △웰니스 코스 등 총 5개다.
코스를 따라 광릉과 정약용유적지, 홍릉과유릉, 물의정원, 남양주 궁집, 물맑음수목원, 오남호수공원 등 남양주의 대표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하면 1500포인트의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누적 1만5000포인트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별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완주의 재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바람을 느끼며 자전거길 주변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남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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