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인허가 행정 개선 방안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1:55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인허가 행정 개선 방안 논의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직통국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시 관계 공무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발행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신청 및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측량·설계 관련 현장 의견 △인허가 절차 개선 및 민원 처리 효율화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 시범운영 계획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인허가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세진 시 도시발전국장은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제도와 업무 절차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