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흥도동 주민자치회,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 LED 점등식’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저녁 흥도로 일원에서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 LED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흥도로 일원 도로조명 신설사업 완공에 맞춰, 어두웠던 거리를 밝히고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덕양구청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위원 및 성사골 상가번영회 회원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점등식은 개회 선언 후 주요 내빈 기념사 및 축사, LED 일제 점등 퍼포먼스,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그동안 성사골 일원은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조명시설 신설 및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거듭났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거리 조명 개선이 결실을 내 뜻깊다”며 “이번 LED 점등식을 계기로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인성 흥도동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흥도동을 만들고 지역 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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