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222건 시책 발굴, 57건 중점 논의… 민선 9기 성장동력 구체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5:55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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