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심고 함께 돌보고…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정다운 마을돌봄정원’ 시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9.11 15:13
함께 심고 함께 돌보고…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정다운 마을돌봄정원’ 시작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통합돌봄 대상자 대상 식물 심기·정원 관찰·원예 작품 만들기 등 10월까지 5회 운영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은 지난 10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함께 가꾸는 정다운 마을돌봄정원’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식물 심기와 정원 관찰, 원예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철산3동 통합돌봄단은 상추 등 가을 작물을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수확하면서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차우석 단장은 “통합돌봄이 잘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필요하다”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정원에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