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양돈농가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나눔 실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9월 30일 대한한돈협회 파주시지부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17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돼지고기 113상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7개 읍면동에 배부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민승호 대한한돈협회 파주시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한돈협회 파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파주시지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하나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돼지고기 9374kg과 현금 3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다.
파주시 축산단체인 서울우유 축산계, 양계협회, 한우협회 등도 함께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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