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는 10월 1일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황용골경로당은 연면적 99.0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복원 황용골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준공을 위해 관심과 도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황용골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이자 즐거운 만남의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서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