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수택1동, ‘행복냉장고’에 매월 사랑의 밑반찬 채운다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리성천교회와 식 한식뷔페가 9월 30일부터 ‘행복냉장고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리성천교회와 식 한식뷔페는 앞으로 매월 직접 조리한 밑반찬 2종, 총 30인분을 후원한다.
후원받은 밑반찬은 행복냉장고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냉장고 사업’은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식료품과 밑반찬 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소양 구리성천교회 담임목사와 안선미 식한식뷔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성천교회와 식 한식뷔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 한식뷔페는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수택1·2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200명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리성천교회 역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 주고 간식을 제공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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