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호 이어 ‘내 로켓’ 쏜다… 강화천문과학관 특별 프로그램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오는 7일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한글날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누리호 5차 발사를 계기로 누구나 우주과학을 친근하게 접하며 우리나라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누리호와 대한민국 우주개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니 에어로켓 만들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에어로켓을 발사해 보며 로켓의 추진·비행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누리호 프라모델 만들기’에서는 실제 누리호의 모습을 본뜬 모형을 조립하며 우리 발사체 기술을 생생하게 느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발전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화천문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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