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공공배달앱 「먹깨비」 9월 29일부터 연동 결제 시작,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캐시백 혜택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01 11:24
영양군, 먹깨비에서도 영양사랑상품권 결제된다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영양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공공배달앱‘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먹깨비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연동을 통해 먹깨비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이 영양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양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단, 5% 캐시백은 일반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기본소득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물론,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지역화폐를 통한 다양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먹깨비 연동으로 영양사랑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혜택도 함께 활용해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