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부녀회, 지역 농축산물 활용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으로 독거노인 등 60명 지원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10.01 12:37




미양면부녀회, 지역 농축산물 활용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새마을지도자미양면부녀회는 지난 9월 30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활용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제육볶음과 배추겉절이, 멸치·꽈리고추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60명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재료 손질과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도 살폈다.

최화숙 미양면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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