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향 장면은 정조효공원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제향을 마친 뒤에는 시민들과 음복떡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10월 4일 서울 ~ 수원 ~ 화성 행렬 구간별 교통 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행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월 4일 서울과 수원, 화성 시내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이 통제된다.
행사 현장을 찾거나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은 구간별 통제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03:00~10:00 효자로 고궁박물관 입구 1개 차로 △08:30~12:30 경복궁 광화문 교차로~노들나루공원 앞 일부 구간 △16:30~오후 6시 금천구청 앞 삼거리~금천구청 입구 교차로~S-Oil 주유소 삼거리 일부 구간 및 S-Oil 주유소 삼거리~시흥 5동 주민센터 앞 전체 구간이 통제된다.
대우당약국~시흥 5동 주민센터 구간은 ‘금천시흥행궁문화제’ 개최에 따라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5일 오전 4시까지 통제된다.
09:00~오후 1시 석수체육공원~안양역~엘에스로 구간 △09:00~14:30 노송지대~수원종합운동장 구간이 행렬 이동에 따라 순차 통제되고 △13:30~18:30월계사거리~장안문 및 화서문~장안문~화홍문 공영주차장 △오후 2시~20:00 장안문~행궁광장 △오후 4시~20:00 행궁광장~중동사거리·창룡문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며 일부 구간은 차로가 축소 운영된다.
10:00~11:00 한빛사거리~센트럴파크~기산사거리 전면 통제 △11:00~13:20 진안골입구사거리~병점중심상가~병점고가~현충공원 전면 통제 △10:30~12:30 황계1통마을회관~황구지천 제방도로~현충공원 △12:00~오후 2시 현충공원-안녕초-장조4로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행사와 교통 통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식 누리집과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수원시, 수원화성 문화제, 화성시 문화관광재단, 정조효문화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서울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행렬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제 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며 “1천여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수원화성퍼레이드와 재현행렬, ‘정조판타지’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성대한 축제의 무대로 만들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한 민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능행차 여정의 마무리 구간인 화성에서는 올해 동탄의 ‘현대 구간’과 황계동의 ‘전통 구간’을 모두 재현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살렸다”며 “정조효공원에서 현륭원 제향을 실시간 중계하며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고 제향 후에는 시민들과 음복떡을 나누며 그 뜻을 함께 기리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 구간은 시민 700 여명이 참여해 정조대왕의 효행길을 직접 걸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행렬과 함께 역사콘서트, 창작 뮤지컬, 시흥행궁 공연 등을 즐기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당일 일부 도로가 통제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