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적으로 등굣길 찾아 학생 안전 살핀다

조영민 교육장, 삼가초 등굣길 찾아 학생 맞이·교통안전 지도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01 13:25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적으로 등굣길 찾아 학생 안전 살핀다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 등굣길을 찾아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간다.

조영민 교육장은 처인구 소재 삼가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살폈다.

그동안 학교 현장을 찾아 등굣길 안전을 살피고 학생·학부모와 소통해 온 데 이어 앞으로는 이러한 등굣길 방문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조 교육장은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아침 인사를 나누고 직접 교통안전 지도에도 참여했다.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와 보행 중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 등교 현장에 함께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실제 통학 여건과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점 등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도 직접 확인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는 안심할 수 있는 등굣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굣길을 정기적으로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직접 살피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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